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리산에 혼을 한 점 남겨두다.View the full contextcjsdns (88)in #kr • 7 years ago 피는 못 속인다 더니 편히 쉬다 올라오세요... 아버지가 멋진 분이시네요.
고맙습니다. 아버진 그 예술끼를 펼치지 못하셨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