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 눈에 티는 보아도 내눈에 들보는 못보는 법이다.
남에 눈에 티는 보아도 내눈에 들보는 못보는 법이다./@cjsdns
지랄맞다.
내 죄가 크다.
내가 봄 이야기만 하고 나면 약속이라도 한듯
개 싸움 하듯 싸움질이다.
봄 이야기는 이제 그만 해야 할 모양이다.
모양새를 보니
푸닥거리 한번 해야 할 모양이다.
아무래도 스팀잇에 동티가 났는가 보다.
싸움박질 하자고 스팀잇을 한사람 없을터다.
무엇 때문에 싸우는가?
싸울 이유 있나?
싸워서 얻는것은 뭔가?
동족이란 말에서는 민족애를 느낀다.
뜨거운 민족애를 입에 올리며 달변으로
좌중을 압도한다.
세상을 구하고도 남을듯한 민족애다.
입에만 살아있는 민족애
구차 스럽고 때론 협오스럽다.
동포라는 말에서는 뭘 느끼나.
백의 동포라는 말에 심장이 쿵한다.
그도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한다.
더이상 들을 필요도 없었다.
내 가슴은 이미 느끼고 있었다.
우리는 그들을 조선족이라 하고
그들을 우리를 백의 동포라 한다.
부끄러워 생각마저 하얘졌던 기억
동포라며 말을 잇지 못하던 노파
그가 무식해서 초라해서 동경해서
민족이라 말 못하고 동포라 했을까.
무식하고 초라한건
그가 아니고 민족을 찾는 우월주의자
나였고 우리였다.
서로 잘났다 해야 그말이 맞다.
너 잘나고 나 잘났다.
서로 못났다 해야 그말도 맞다.
너 못났고 나 못났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잘난 놈들 잘난대로 잘난티를 내봐라.
그게 싸움질은 아닐테니
못난 놈들 못난 대로 못난티를 내봐라.
그게 싸움질은 아닐테니
민족을 넘어 동포를 건너
스티미언 KR을 외치던 분들의
피를 토할듯 불러대던 애창곡
뉴비 뉴비 뉴비 뉴비
그들을 위해 불러 준다던 달콤한 노래
저 자신을 위한 노래 였구나.
서로 잘났다 해야 잘난놈 없다.
개해에 개싸움
황금 개면 뭐하냐
진흑탕에 구르면 황금개나 멍멍이나
보신탕집 누렁이만 못한것을
가슴에 손을 얹어 자신에게 물러봐라.
결국은 누굴위한 교활한 술책인가.
남에 눈에 티는 보아도 내눈에 들보는 못보는 법
나 역시도 그러하길 아니라 못하기에
참고 참고 참고
그러고도 또 참는도다.
청평에서
천운
절묘한 말들이 내 마음을 자극했다. 꾸준한.
나는 항상 너의 포스트를 따라 간다.
나도 님의 포스팅을 살표볼 예정입니다.
어제 팔로우 했습니다.
오늘은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놀랍고 아름다운 이야기, 글쎄. 당신은 훌륭한 일을하고 있습니다. 공유 해줘서 고마워. @cjsdns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을...
나는이 아름답고 멋진 단어를 좋아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프로 스티미안님
그러게 말입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라는 교훈이 오늘만큼
무겁게 깊게 와닿네요....
이런건 아니겠지요.
감사합니다.
Most countries will fight the currency because it could lead to the destruction of their economy and the destruction of their currency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Very good ur post man
Good luck my friend @cjsdns 👍😉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결국은 겉으로는 남을 위한다고 하면서도, 자기를 위한 교묘한 술책이었군요. 말과 행동이 다르고 겉과 속이 다른 이중성,
본인만 모르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