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오늘이 업무 마감일 이라니...

in #kr8 years ago

어느새 오늘이 업무 마감일 이라니.../@cjsdns

오늘 해도 뉘엿뉘엿 지기 시작합니다.
통장 계좌 번호 오류가 나서 비번을 다시 설정하러 은행을 갔다.
창구 아가씨의 안내를 받아 이런저런 기록을 하여 비번을 다시 설정하고
일어서는데 올해 많이 힘드셨죠. 하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다.
엉겁결에 매일 보는데 뭔 새해 인사를 벌써 해요 하니, 아니 오늘이 올해 업무
마지막 날이에요 한다.
깜 짝 놀란 나는 아직 며칠 남았잖아요. 오늘 29일 아니에요 하니 그렇기는 한데
내일이 토요일 모레 일요일 그리고 1월 1일이 월요일 이예요 한다.

그러고 보니 그렇다.
올해가 며칠 남았다는 생각만 했지 요일 감각이 별로 없다 보니 이렇게 세월
가는 것도 모르고 산다. 은행 여직원 말대로 올해 어려운 일이 참 많았다.
그래도 일 년이 다 마무리되어간다.
작년 말에 벌려놓은 공사 마무리하느라 애쓴 겨울 너무나 길게 느껴졌다.
건축 업자가 건축비 잔금까지 받아 가지고 날라버리고 나니 막막했다.
올해의 시작은 정초부터 고난의 시작이었다.

문제가 생겼으면 해결 방법도 찾아야 하는 것이 삶이다.
정초부터 문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했고 웬만한 일은 직접 해결하고자
장갑을 끼고 나섰다. 고생은 했어도 공사는 마무리를 했고 임대까지 완료
했으며 단층 짜리는 다시 증축으로 2층 공사도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가나
추위로 잠시 주춤거리고 있다. 건축 공사는 아쉽지만 그런대로 많은 공부를
했고 돈으로 얻지 못하는 성과를 얻었고 공부를 했다.

그러나 올해 최고의 일은 스팀 잇의 서 활동을 하게 되고 암호 화폐를 알게 된 것이다.
인연은 작년에 이어졌으나 본격적인 활동은 올 5월부터이다.
늦게 난 바람이 무섭다고 작년 8월에 가입을 하고 잊고 있다가 올 5월에 활동을 하고
보니 @venti라는 스티미언의 활동이 눈부셨다. 그 역시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었지만
블로거 활동을 많이 해본 경험을 살려하는 그의 모습은 나의 우상이 되었다.

그를 보면서 열심히 했다.
오늘의 내가 있기에는 그의 영향이 적지 않았다고 생각을 한다.
그를 따라 하기 바빴고 나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었다.
그러면서 스팀 잇의 적응을 해갔고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게 되었으며 훌륭한 선배들도
만나게 되었고 온전한 스티미언으로 자라를 잡아갔다.

한 해가 저물어간다.
은행 여직원의 말대로 한 해 동안 수고 많이 한 내가 대견하다.
스티미언으로 거듭난 암호 화폐를 알고 받아들인 내가 대견하다.
시골 촌구석에 살지만 내게 암호 화폐를 알려주고 인도한 지인이 고맙고
초창기 때 나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어준 @venti 님이 고맙고 스팀 잇에서
존경하는 분이 세분이나 생긴 것이 고마운 일이다.
한편 눈여겨보겠습니다 열심히 꾸준하게 성실하게 활동하세요 했던
@sindoja 님의 활동이 꾸준해서 고맙고 열심히 살면서 행복을 전달하는
젊은 청년 @smartcome 님의 감동이 있어서 행복한 연말이다.
여러분!
스티미언 여러분 모두는 저의 사랑입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새해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문 수정본.png

청평에서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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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dns 님도 2017년 마무리 잘하시고 2018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수고많이 하셨어요. 명성도에 어울리는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세월은 화살과도 같은가 봅니다.
어느덧 '어'라는 탄성이 나올 정도로 이번 한해가 지나갔네요

포스트에 제 닉네임이 등재되어 있어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른 두분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에
독려받는 기분 받으면서 스팀잇을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보고 가요

올해 초에 진짜 고생하셨을거 같아요. 건축업자 나쁜 사람. 제가 세상을 오래 살아본건 아니지만 진실은 언제가 밝혀지고, 나쁜 행동을 한 사람은 다른 방식으로 그 화살이 다시 가더라구요. 님 말씀처럼 값비싼 수업 하셨다고 생각하시고 2018년은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세요. ^^* 전 스티미안 된지 얼마 안되어서 분위기 파악중입니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몰려있는거 같아요.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서 일기마냥 올리시는 분들 스팀달러에 관심있는 분들 본인들의 작품(사진, 시,,)을 올리시는 분들..그래도 스팀잇에 홍보용 맛집 소개,,이런거 없어서 좋아요.ㅎㅎ
제가 한두번 낚인게 아니라서~>ㅁ<
팔로우 누르고 갑니다~

새해에도 화이팅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쏴리질러 ㅎㅎ

제가 스티밋에서 선생님하는 분이 두분인데 @westport 선생님은 만 75세
구요 (40 여년전 미국 오시기전 한국에서 진짜 선생님이쎴써요).
놀랍게도 저보다 더 열정적으로 스티밋 하셔서 기뻐요 ^^

한해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전 내년부터 첫 직장에 출근해 아직 종무식은 없네요... 내년 종무식이 기대됩니다 ^^ 올해도 내년도 스팀잇이 득세하는 그런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에 늘 감탄합니다.
새해에는 뜻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하가게 읽고있습니다
한해마무리 잘하시구요
새해에도 멋진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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