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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꼭 다시 가고 싶은데, 이렇게 이유를 하나 더 만드시는군요.

써니님-! 핫 워터 비치는 쌀쌀한 5월-8월에 방문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한번만 방문하기에는 무척 아쉬운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저도 일상과 여행을 함께 하고 있어서 생각보다는 구석구석 다니지 못하고 있답니다 ㅠ ㅎㅎㅎ 아쉬워도 이 시간들을 감사하게 기록해보려고요 :))

저도 가보고 싶네요. 글을 읽다 저도 모르게 구덩이 파는 모습을 상상했네요. ㅋㅋㅋ

저 정말 땀 흘리며 열심히 했어요ㅋㅋㅋㅋ 허공에서 스쿼트 한 느낌이랄까요??! ㅎㅎㅎㅎ

잘 읽었어요. ㅎㅎ
저희도 뉴질랜드 여행했을 때 해변가를 파면 온천물이 나오는게 너무 신기했었는데 직접 해보진 못했거든요.
캠핑의자에 앉아 뜨끈하게 발을 데우면서 책읽으면... 와우 넘 부러워요 ㅋㅋㅋ
by효밥

뛰어들고 싶은 마음 절반, 사진 찍고 책 읽고 싶은 마음 절반,
결국 후자를 선택했어요ㅎㅎㅎㅎ
꼬마들의 파라다이스였답니다-!!!!

여름에 다시 가면 아주 그냥 더워서 혼나겠죠? ㅋㅎㅋ

사진이 모두 참 좋네요, 두리님 통해서 낯선 뉴질랜드에 대한 매력을 알아갑니다.

한큐님 오랜만입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ʖ ͡°͡°

헐 우와 미쳤다.....
엄청난 공간이네요 저곳은ㄷㄷㄷㄷ 뉴질랜드를 언제 갈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여행하게 된다면 저긴 꼭 꼭 꼭!!! 들르고 싶어졌어요. 완전 대박

모든 일이 잘 마무리 되어 두리의 모험을 재개하신 것이길 바랍니다~^^

무려 2개월 전의 여행기를 이제서야 올려요.. ͡°͡° ͜ʖ ͡°͡°
저긴 진짜 미친 곳!!!! 꼭 겨울에 들러보시길 바랄게요 ㅎㅎㅎㅎㅎ
몸을 완전히 담가보지 못한 게 너무 아쉬워서 다시 가보고 싶기도 하답니다 ㅠ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일들이 많지만! :)
남섬으로 내려가기 전까지 부지런히 써보려고 해요 ㅎㅎㅎㅎㅎ

(≧∀≦) 풍경도 사진도 정말 예쁘고 해변의 온천이 정말 멋지네요~

아론님 감사해요 !!!! :) ♥️♥️ 헤헤 아이슬란드의 온천도 꼭 체험하러 가보고 싶답니다! ㅎㅎㅎㅎ 추석 잘 지내셔요 아론님-!!!!

요즘 글이 안 보이네요. ^^ ~~~

꺄아 인석님 오랜만이에요! :) 그동안 거의 인터넷 없이 살고 있어서 스팀잇에 들어오질 못했어요. ㅠㅠ ㅎㅎㅎㅎ 오늘 편지 한 통 보냈습니다! 헤헤 시간나면 수신해주세요! :D

저도 매일 들어와서 리리님 글이 올라왔는지 확인한답니다^^ 바쁜일 마무리되고 여유가 생기시면 스팀잇에 꼭 들러주시기 바라요 :D

우잉 토랙슈님 감사해요 헤에에에 (//▽//)
한 달이나 걸렸네요 @_@ 이제 정착을 잘해서 당분간은 자주자주 들어올 수 있답니다 헤헤헤 밀린 글들 다 읽으려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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