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인 온열기기 사용 불가라니... 추운 겨울에 그럼 뭘 어쩌라는건지... 전기세 일주일에 5불씩 더 줘버리고 그냥 사용할거 같아요 저라면... 아니면 그냥 이사함. (이곳에 7년 거주하면서 그런 집주인은 처음 보네요... 혹 한국인 집주인인가요?) 오일히터 하루종일 틀지않는 이상 돈 많이 안나오거든요... 헛... 암튼 제인 님이 잘 알아서 하시겠죠!
뉴질이 처음이라시니 도와주려다보니 계속 참견 하게 되는군요.
헤헤 해쉬님!!! ㅠㅠㅠ 참견이라니요, 이런 종류의 ‘조언’은 언제나 감사하답니다...!!! :)) 한국인 주인집 맞아요 ㅎㅎㅎ 다른 곳으로 가려고 키위 플랫 알아보고 있었는데 여기보다 싸고 넓고 깨끗한 곳이 없어서 대충 잘 지내가 있어요 ㅎㅎㅎㅎ 둘이서 전기 수도 인터넷 포함해서 250에 되게 쾌적하게 지내고 있어요 ㅎㅎㅎ 막 대놓고 금지하는 건 아니고 전기장판까지는 허용이래요 ㅋㅋㅋ 일단 파시 하나로 잘 때 충분히 따뜻해서 괜찮기는 해요 :))) 와 7년이라니....! 존경합니다 해쉬님 ㅎㅎㅎㅎㅎㅎ 한번 꼭 뵙고 싶어요 ...!!! 괜찮으시다면 해쉬님 작업하시는 모습도 사진으로 담아 드리고 싶고 그렇습니당 히히~💐
우헤헤 저도 찾았어요!! '+' 감사해요~~~ 해쉬님 :-)) 자연스럽게 찍히는 사진을 좋아해요 :-)) 카메라 뒤에서 잠시 투명인간이 된 듯한 느낌을 무척 사랑한답니다! ㅎㅎㅎㅎ 135mm 렌즈 살짝 손 보고 나면 해쉬님 작업 있으실 때 제 카메라에 꼭 담고 싶어요...! ㅎㅎㅎ 작업에 방해 안되게 준망원을 챙겨가려구욧! ㅎㅎㅎㅎ
Hello @chaelinjane, thank you for sharing this creative work! We just stopped by to say that you've been upvoted by the @creativecrypto magazine. The Creative Crypto is all about art on the blockchain and learning from creatives like you. Looking forward to crossing paths again soon. Steem on!
@therealwolf 's created platform smartsteem scammed my post this morning (mothersday) that was supposed to be for an Abused Childrens Charity. Dude literally stole from abused children that don't have mothers ... on mothersday.
오늘도 두리의 모험 재미있게 읽고 가요 !
만두님~~~! 감사합니다 :)))
아! 빨래하는 데 그런 어려움들이 있군요..뭔가 우리나라 장마철같은 느낌이네요;
추운 장마철이랍니다...! 크으 ㅠㅠ 헤어드라이기로 발도 녹이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ㅁ;....추운장마라니 말만 들어도 춥네요....ㅜㅠ
완전 공감합니다! 저는 오늘 세탁기 선점에 실패해서 좀 늦게 빨았어요. 그래도 볓이 좋아서 기분 좋게 말렸네요^^
완전 부럽습니다 ㅠㅠㅠㅠ ㅎㅎㅎㅎ 호주도 곧 장마가 시작되겠네요!!! ㅠㅠㅠㅠ
요즘 한국서 많이 사용하는 빨래 건조기가 절실히 필요해보이시네요 ㅎㅎ.
아으아으 정말 필요해요 문쓰님 ㅋㅋㅋㅋ 하나 던져 주세요!!!!!!
바삭하게 마른 빨래 너무 좋아요! 냄새도, 촉감도! 몬순 때 햇빛 쫓아다니면서 빨래 널던 시간이 생각납니다. :-)
꾸헤헤 아, 그 글 혹시 적지 않으셨나요! 비슷한 내용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ㅎㅎ 오늘까지가 마지막 햇볕이라, 방금 4시간동안 대청소를 했어요 _ 뿌듯합니다 이제 기쁜 마음으로 7일치의 장마를 받아들일 수 있겠어요 :))))
뉴질랜드가 좀 많이 습하죠. 저는 겨울철에 오일 히터를 이용합니다. 그럼 냄새와 습기 빨래 걱정 한번에 해결 ^^
으아 ㅠㅠㅠㅠ 부러워요 ㅠㅠㅠ ㅎㅎㅎ 저는 플랫인데, 플랫비에 전기세가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적인 온열기기는 사용이 불가능해요....
ㅠㅠ부럽습니다 정말..!!! 그나저나 장마라더니 며칠째 햇볕이 쨍쨍하네요 ㅋㅋㅋㅋㅋ 에잇!!추가적인 온열기기 사용 불가라니... 추운 겨울에 그럼 뭘 어쩌라는건지... 전기세 일주일에 5불씩 더 줘버리고 그냥 사용할거 같아요 저라면... 아니면 그냥 이사함. (이곳에 7년 거주하면서 그런 집주인은 처음 보네요... 혹 한국인 집주인인가요?) 오일히터 하루종일 틀지않는 이상 돈 많이 안나오거든요... 헛... 암튼 제인 님이 잘 알아서 하시겠죠!
뉴질이 처음이라시니 도와주려다보니 계속 참견 하게 되는군요.
헤헤 해쉬님!!! ㅠㅠㅠ 참견이라니요, 이런 종류의 ‘조언’은 언제나 감사하답니다...!!! :)) 한국인 주인집 맞아요 ㅎㅎㅎ 다른 곳으로 가려고 키위 플랫 알아보고 있었는데 여기보다 싸고 넓고 깨끗한 곳이 없어서 대충 잘 지내가 있어요 ㅎㅎㅎㅎ 둘이서 전기 수도 인터넷 포함해서 250에 되게 쾌적하게 지내고 있어요 ㅎㅎㅎ 막 대놓고 금지하는 건 아니고 전기장판까지는 허용이래요 ㅋㅋㅋ 일단 파시 하나로 잘 때 충분히 따뜻해서 괜찮기는 해요 :))) 와 7년이라니....! 존경합니다 해쉬님 ㅎㅎㅎㅎㅎㅎ 한번 꼭 뵙고 싶어요 ...!!! 괜찮으시다면 해쉬님 작업하시는 모습도 사진으로 담아 드리고 싶고 그렇습니당 히히~💐
와 사진으로 찍어주신다니 영광이네요 ^^ 참, 제인님 인스타 팔로했어요. 사진들이 자연스럽고 이쁘네요
우헤헤 저도 찾았어요!! '+' 감사해요~~~ 해쉬님 :-)) 자연스럽게 찍히는 사진을 좋아해요 :-)) 카메라 뒤에서 잠시 투명인간이 된 듯한 느낌을 무척 사랑한답니다! ㅎㅎㅎㅎ 135mm 렌즈 살짝 손 보고 나면 해쉬님 작업 있으실 때 제 카메라에 꼭 담고 싶어요...! ㅎㅎㅎ 작업에 방해 안되게 준망원을 챙겨가려구욧!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쓸쓸히 혼자 카메라 켜고 타임랩스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찍어주신다면 영광이죠!!! 나중에 꼭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_+ 반짝
Hello @chaelinjane, thank you for sharing this creative work! We just stopped by to say that you've been upvoted by the @creativecrypto magazine. The Creative Crypto is all about art on the blockchain and learning from creatives like you. Looking forward to crossing paths again soon. Steem on!
Thank you!!!!
옷가지들을 요리한다니ㅎㅎㅎ 기발하면서도 귀여운 표현이네요. 역시 리리님^^b
정말 뒤집개로 옷을 다 뒤지는 기분이었어요 ㅋㅋㅋ 햇볕에 지글지글~~~
@therealwolf 's created platform smartsteem scammed my post this morning (mothersday) that was supposed to be for an Abused Childrens Charity. Dude literally stole from abused children that don't have mothers ... on mothersday.
https://steemit.com/steemit/@prometheusrisen/beware-of-smartsteem-sc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