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윈도-리눅스 ..
오랜만에 맥을 재부팅 시키면서 끄적끄적 ㅎㅎ
맥을 사용하면서 굳이 재부팅 하지 않아도 무거워지는게 적어지다 보니.. 몇주에 한번 정도만 재부팅 하게 되는 듯.. 윈도우 시절에는 꼬박꼬박 해주었어야 하는데. 하긴 윈도우 메인으로 사용해 본거는 4~5년 전 쯤이니 지금은 또 어떨런지 모르겠다. 이전에 쓰던 컴이 그램이긴 해서.. 그렇기도 하지만.. 윈도우는 좀 쓰다 보면 지저분해지는 면이 많은듯.. 가끔 포멧도 좀 해주어야 하고..
삽질하는 재미가 있는 건 역시 .. 리눅스고.. 뭐랄까 예쁘고 연동성 최적화는 맥의 느낌이고.. 게임나 한국??적으로 사용하기 주변 사람과의 호환셩의 맥락에서는 윈도우가 좋은듯.
이러나 저러나 지금은 맥에 정착해서 다른 운영체제는 영 불편모드.
윈도가 좋느니.. 맥이 더 좋느니.. 맨날 싸우던데.. 갬성이든.. 자신의 작업 스타일이든 자기에게 맞는게 최고인듯.. 정말 갬성으로 쓰더라도 그 갬성에 스스로 만족스러우면 그걸로 좋은것 아닌가? ㅎ 재미 삼아 토론 하기는 좋은 주제인데 종종 정말.. 정색하고 하는 것들을 인터넷에서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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