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시] 지하철 물품 보관소camille0327 (48)in #kr • 8 years ago 지하철 물품 보관소 그날 어딘가 아무 곳에나 나를 넣어두고 도망치듯 떠났네 열쇠는 강에 던졌던가 그마저 떠오르지 않아 이젠 나를 찾고 싶어 그러나 돌아갈 수 없네 이젠 나를 기억하고 싶어 그러나 찾을 수 없네 이젠 다시 살아가고 싶어 그러나 꺼낼 수 없네 지하철 물품 보관소 어딘가 버려진 내가 있네 버려지고 바래진 돌아갈 수 없는 내가 있네 #kr-writing #kr-poem #kr-pen #busy
잘 보고 갑니다.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린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