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주」누가 카네코르소를 유기했나? (18.06.28)
안녕하세요!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autokjk70입니다.
몇일 전 시댁에 갔더니 길고양이가
저희 시댁에서 새끼를 4마리 낳았다고
하더라고요.
평소 어머니가 밥을 챙겨주던 냥인데,
배가 불러있는 걸 저도 봤거든요.
창고에 뭘 가지러 문을 열었더니 새끼
4마리가 '야옹'하고 있더라는 거예요.
야생이다보니 사람한테는 오지 않고,
먹을때만 온답니다.ㅎ
어머니 혼자 계시는데 친구가 생겼으니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 사진찍어 포스팅 할께요~
「오마주」시작할께요~
일요일 아침 동물농장 프로그램을
즐겨 봅니다.
어느 날 4마리의 개가 당신의 집 앞에
있다면 울 스티미언님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방법이 다
다르겠지요.
13일 동물농장에 소개된 유기견의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어느 날 새벽 6시 옆집에 있는 분이
초인종을 누르기에 나갔더니 카네코르소 4마리가 집 앞에 있더랍니다.
아저씨는 5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계시는 분이시더라구요.
발견당시 아이들의 모습인데요~
길 거리를 떠돌아 다니며 못 먹어서
갈비뼈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영양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주인을 찾을 때 까지 아저씨는 잠시
돌봐주고 계셨는데요.
녀석들이 얼마나 사고뭉치인지 식탐도 많고 집 앞마당은 배설물로 난리 난리!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의사가 와서 아이들의 건강상태 등
검진을 한 결과 '영양실조가 의심되지만 살이 오르고 있다며, 예방접종을
한 것 같다.'며 누군가의 관리를 받던
아이일 가능성이 높다며 아마도 자기들이 살던 집과 비슷한 집인 것 같아서 아저씨 집앞에 있었던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제작진은 그 일대의 비슷한 형태의
집이 있는지 찾아 본 결과 비슷한 집을 찾았습니다.
그 안에는 우연히도 카네코르소 한마리가 보였지만, 집 안에는 사람은 없었고 하루 정도를 지나 집 주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의 주인을 찾았지만,
처음에는 거짓말을 하다가 나중에는
본인이 유기를 했다고 진실을 고백했습니다.
어느날 술을 마시고 집에 왔는데, 개들이 밉게 보여 목줄을 풀어주고 문을 열어 뒀다고 털어 놓았다.
경제적인 부분이 제일크다. 가게를 그만두고 9개월 째 그만두고 놀았으며, 그 와중에 아내가 안 좋은일로 집을 나갔으며 일적인 스트레스와 그게 다 겹친 것 같다며 4마리가 아닌 6마리라고 이야기했다.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다.
고 말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후 2마리를 유기견 보호소를 통해
찾아냈고, 6남매가 상봉 하였습니다.
카네코르소 6남매는 주인에게 유기된
후 12일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이들은 훈련소에서 각종 훈련을 받은 후 일반가정으로 입양가게 된다고 합니다.
유기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려고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은 한번 더 이 아이를 평생 책임질 수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고 데려오시기 바랍니다.
제발~ 제발요~~
사진출처: SBS동물농장
원문: https://steemit.com/kr-pet/@autokjk70/kr-pet-18-05-15
이 글은 @stylegold님의「오마주」
프로젝트에 의해 재 발굴한 글 입니다.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ㅠㅠ
저렇게 이뿐 아이들을 ㅠㅠ
슬픈 현실이네요
일순간 선택으로 아이들을 힘들게 하면 안될것 같아요^^
데려오질 말던지.!!!!!
지금도 동물농장 보면 살아있는 새끼를 몰래 봉지에 싸서 버리는 사람도 있고, 유기되는 동물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ㅠ
처음부터 키우질 말던가!! 참 나쁜 사람들 많아요!
그러게요~
못 키울꺼면 다른곳으로 입양을 시키던지,
참 나빠요!!!
동물은 키울수 없으면 시작도 말아야....ㅠㅠ
사정이 있겠지만, 평생 같이 하자는 반려동물인데 이러면 안되죠.
신중하게 생각하고 시작해야 할 일입니다^^
정말 저건 아니요
요즘 한녀석이 매일 제 집앞에서 밤 새우며 제게 먹이를 갈구하지만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길들이지는 않습니다. ㅠㅠ
책임 못 질것 같으면 길들이지 않는게 맞는것 같아요.
한번 사람손을 탄 동물은 야생에서 살아남기 힘들기때문에 유기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죠.
그러게요. 무슨 특단의 방안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맞아요~!!!
개뿐만 아니라 생명체를 키운다는건 쉬운일이 아닌데 다들 너무 쉽게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결국 책임도 못지고 이런일이 생기는 것 같아요~
뭐든 시작할땐 신중하게!!!! 꼭 좀 지켰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도 2년 전 얘들이 하도 키우자고 본인들이 다 키운다고해서 데려왔는데 결국은 다 내가 해야 할 몫이 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키우다가 도저히 못할것 같아서 입양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일찍 잘 보냈다 싶으네요^^
ㅋㅋㅋ 그렇죠~~ 다 엄마 몫이라는!!! 잘하셨어요~~~
저도동물농장 즐겨봐요~ 이편보다 울컥했던 기억인 납니다. . .
동물농장 사연들 보면 안타까운 일이 많더라구요/
아.. 동물유기는 정말 사라져야합니다. T^T
사라져야 하는데 키우는 동물은 늘어나고, 유기도 늘어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