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로 한국의 아이들 동심을 잡은 영실업
저는 어릴때 팽이며 자치기 축구 야구등을 하면서 놀았는 데 지금은 아이들이 뭐든지 놀려면 돈을 써야하는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예를 들면 축구를 하더라도 축구클럽이나 축구선생님이 한 그룹을 모아서 일주일에 한번 가격은 5만원 이런식으로 말이죠
또한 팽이도 나무를 깍는 게 아니라 플라스틱 팽이 틀에서 훅 잡아당기는 것으로 바뀌었고 팽이판 팽이 팽이총 등 가격만 세트 당 5만원이 넘습니다
이런 팽이세트만 거의 십만~백만원 가까이 사는 것을 애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목격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팽이를 만든 영실업에서 전국대회 그리고 일본대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게임 플랫폼을 깔고 아이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드리고 있습니다
애플이 앱 스토어 만들어서 생태계를 깔고 거기서 영업이익을 내는 것과 비슷한 것이죠.
아이들은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대회를 가기 위해 매일매일 연습연습에 열중합니다
아이들 팽이 베틀을 위해서 인터넷을 통한 사전접수는 순식간에 마감되고 현장접수는 새벽3시에 기다리신 부모님들이 가져갔습니다
그 이후로 온 아이들은 그럼에도 현장 자유 베틀을 위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벽 3시 헙~~~
저도 오늘 그 부모들 중 한명이 되었는데요
오늘 느낀 점은 이런 플랫폼을 기획한 홍보 마케팅 담당자의 기획력에 찬사를 보내고 싶네요.
대회 홍보며 장소 섭외 행사 진행 그리고 집계까지 할것들이 엄청 많습니다만 팽이로 인해 전 국민 아니 전 아이들의 관심사가 폭증되니 주가도 오르겠구나 싶은 생각에 잠시 주식차트를 살펴보았습니다
헛..주식이 없네요. 상장 폐지되었네요.
또한 팽이는 베이블레이드라는 일본회사의 판권이구요.
서두에 말씀드린 영실업이 자체 기획해서 한 것인지 아닌지 잠시 횟갈리는 군요.
여하튼 이런 현상은 일본대회가 끝날때까지 식지 않을것 같습니다
Get free upvotes your post https://mysteemup.club
팽이 없는 아이 보기 힘들죠. ㅎㅎ
우와앜ㅋㅋ 탑블레이드!! 저거 아직도 하고있을줄 몰랐내요 ㅋㅋㅋㅋ
갑자기 옛날 미니카 대회가 생각나네요ㅎㅎ
스콜피온 개조했던기억이 ㅎㅎ
탑블레이드의 세계에선 어떻게 고수와 하수가 나뉘는지 궁금하네요. 더 세게 지정포인트에서 플라스틱 줄을 당기는 것이려나요?ㅎㅎ
으이구... 애들한테 돈드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돈안드는 놀이개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