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전람회] '조만간'이 없는 사이
승혜언니, 2018
버스를 타고 가던 길
총총총 걸어가다가
문득 생각나는 선배언니에게 전화를 건다
언니!
보고싶다
만나자
그러자
우리는 그런 사이다
'조만간'이 없는 사이
나는 그래서
언니 너가 참 좋다
#작은 전람회
승혜언니, 2018
버스를 타고 가던 길
총총총 걸어가다가
문득 생각나는 선배언니에게 전화를 건다
언니!
보고싶다
만나자
그러자
우리는 그런 사이다
'조만간'이 없는 사이
나는 그래서
언니 너가 참 좋다
#작은 전람회
조만간 만나자 보다 바로 만나는 상대가 저도 있었으면 ㅎ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은 행운 같아요.
knowkorea님도 분명 주변을 둘러보시면 꼭 있을 거예요-
혹은 앞으로도 그런 소중한 인연 만나시길 바랄게요. :)
친언니가 아닌 선배언니군요..!
언제든 거리낌없이 볼 수 있는 사이 부럽습니다 ㅎㅎ
혼자만 마음을 준다고 해서 가능한 일이 아니기에
관계맺기는 신비롭고 또 놀라운 일이 아닐까 싶어요. :)
형식적인 사이가 아닌 정말 좋은 사이네요 ㅎ
그쵸 :D
그런 사람을 만나고 돌아오면
하루 종일 밖에 있다가 들어와도 에너지가 넘치는 게
신기해요~!
부럽네요. 저는 전화부에 저장된 번호가 0명이라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