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ain Halla. 매일 새롭게 ...
제주에서 올라온 지가 언젠데, 일상으로 복귀하니 여유 찾기가 쉽지 않네요. 제주여행 3일차 마무리는 언제...
얼마전 다녀온 제주 숙소 루프탑 라운지에서 바라본 풍경. 마지막 날, 해가 떠서 다행이었어요. 제주에 있으면, 한라산을 제대로 보기가 의외로 쉽지 않아요.
그거 아세요?
한라산은 동서남북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모두 다른 모습이란 걸.
그래서, 친구들은 제각기 말합니다.
"이 곳에서 바라보는 한라산이 제일 멋져."
제게도 한라산이 단 한 번도 같은 모습으로 보인 적인 없어요.
날씨에 따라
각도에 따라
높이에 따라
누구와 함께 있느냐에 따라 ...
산은 항상 그 자리에 있었는데 ^^
그 산이 그 산이 아니고
그 날이 그 날이 아니듯
오늘의 나도 어제의 내가 아닌 듯 합니다
.
오늘의 나는
오늘의 의지로
오늘을 걸어갑니다.
서울의 미세먼지는 언제나 가시나요~
그래도 힘내세요! ^^
ajung 드림 :)
서울은 또 미세먼지 속에서 흐릿하게 보이는 산자락과 아파트들을 보는 맛이 있지요...; 무슨 디스토피아 같은 느낌이랄까....
디스토피아... 너무 와닿는 단어. 저도 이미 적응한겁니까아?!
언제나 매연과 먼지가 가득한 서울... 디스토피아 따위에는 적응합시다 ㅋㅋ
공감가는 글입니다. 산은 항상 그대로인데 내가 변해서 산이 달라보이는 것 같아요. 나를 투영할수 있어서 산이 좋은 거지만서도요.
자연은 그대로인데, 안팎으로 심하게 요동치는 우리들. 그래서, 가능하면 자연과 가까이 하면 좋은 것 같아요 :)
맞아요 ㅠ 언제나 변하는건 저 자신입니다 ㅠ
그러게요... 갈대와 같은 우리네 마음. 누굴 탓하겠습니까~ ㅎㅎ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오치님! 비오는날 따뜻한 차 한잔~^^
wonsama님의 [AUTOVOT] 큐레이션(보팅)일지 18.05.15
서울은 정말 하늘이 너무 무거워요. 제주도가 잊혀지지 않겠어요 .
제주와 서울을 왔다갔다 하는데, 요즘 서울에 주로 있다보니 힘듭니다~ 서울은 다 무거워서 ^^
어플과 육안으로 확인하고 공기 좋은 것 같은 날은 몸이 성치얺아돞외출부터하고 보는 애엄마네요..
맑고 깨끗한 공기 마시고파요~ ㅠㅠ
왜요... 요즘 컨디션이 별로세요? 그럴때일수록 공기가 좋아야 하는데. 요 며칠 미세미세 어플에서 공기 넘 좋다고 나가라는데, 비가 비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