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atia] day 4- 아드리아 해 & 월드컵 8강

in kr •  10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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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닉에서 보낸 마지막 날, 더블 세븐은 내 생일 🎉
새벽부터 크로아티아 시간에 맞춰 가족&친구들이 톡을 보내왔다. 나이가 들면 생일은 그닥 반갑지 않다...🤣 하지만 평소에 먹고 사느라(백퍼 핑계) 연락이 뜸했던 친구들한테서 톡이 오면 반갑고, 설레고, 고맙다.

아침부터 아빠한테서 전화가 왔다.
난 아빠가 무슨 말씀을 하실지 이미 알고 있다.
"너가 태어난 해에 엄청난 가뭄이였어. 근데 너가 태어난 날 아침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는거야. 몇달동안 안 오던 비가..." 로 시작해서 넌 천운을 타고난 아이 blah blah blah~🙊
가뭄에 비가 온 날 태어난 것이랑 천운이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아빠에게 난 한없이 특별해 보이나보다 생각하며 "아빠 그 얘기 한번만 더하면 100회 특집이야~"로 끊어보려해도 아빠는 아랑곳하지 않고 blah blah blah~🙈
남편~~ "아이고 장인어른 또 시작이시네" 특유의 표정만 짓지 말고 오글거리는 나의 손이나 좀 펴다오 🙌🏼

천운을 가진 아이면 1월에 비트와 이더를 씐나게 쓸어 담진 않았겠지...😓

아빠와의 오글통화를 마치고 조식 먹으러 궈궈 🍳🥓
지난 포스팅과 다를거 없는 아침밥~에 이거 하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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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테이블마다 이걸 시키길래 나도 궁금해서 시켰는데 숟가락으로 파먹는 재미가 쏠쏠~ ㅋㅋㅋ

두브로닉와서 계속 돌아 다니느라 지친 우린 오늘 호텔 beach에서 물장구도 치고, 책도 읽으면서(리얼리?) 푹 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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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룸에 돌아와서 수영복으로 갈아 입으려던 찰나에 책상 위에 놓여져 있는 무언가를 발견!
저것은 대체 뭐지? 남편이 또 뭘 준비했나? ㅋㅋㅋ
곧 결혼 기념일이 다가오는 우릴 위해 동생부부가 룸으로 샴페인 한 병을..이런 센스쟁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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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들고 beach로 궈궈 🍾
선베드에 자리 잡고, 샴페인 따고, 홀짝홀짝 드링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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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한방울만 마셔도 온 몸이 후끈후끈~
빨갛게 달아 오른 얼굴과 몸을 물 속으로 풍덩 🐳
아드리아 해는 내가 여름에 가 본 바다 중 가장 차갑고 짜다. 스노클링하면서 뜻하지 않게 물이 콧속으로 들어갔는데 소스라치게 놀랐다. 너무 너무 너무 짜고 매워서. 하지만 물은 참 투명하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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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studio님께서 언급하신 바닷가에 모래 대신 조약돌... 뜨거운 햇빛에 잘 익은 돌들 위를 맨 발바닥으로 걸으면 지압 짱 👍🏼
물에서 나올때 파도와 함께 밀려가는 돌들 사이로 두발 다 묻혀버림 🤣 그리하여 기어서 나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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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양쪽으로 cliff(절벽?) 있는데 왜 이렇게 다들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뛰어 내리는지 모르겠다 정말. 비디오 찍은것도 많은데 유툽에 올리기 귀찮..
(네드야.. 어서 영상 바로 올리기 기능 만들어줘)
이 사진은 8-10살쯤으로 보이는 애들이 바위 하나 (이것도 실제로 꽤 높았다.. 아빠 키의 2-2.5배는 됨) 올라가서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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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하다보니 또 배고픔... 저녁에 월드컵 8강 크로아티아 vs 러시아를 관람해야하므로 남편이 점심을 든든히 잘 먹어야한다며 맛집 예약!
룸으로 돌아가서 씻고 준비하려는데 또 책상 위에 무언가가... 호텔에서 생일이라고 보내온 케익 한조각 🍰
쏘 쏘 쏘 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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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외출준비하고 올드타운으로 궈궈 🚌
오늘의 점심은 proto (미슐랭 가이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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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음식 사진 한장에 담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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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op left)oysters; roasted duck; scampi, lobster and black truffles; creme caramel

이제 좀 걸어볼까?
사실 좀 더 멋진 올드타운 뷰가 보고 싶었다. 케이블 카는 너무 멀었고, 성벽투어는 너무 가까웠고... 뭔가 중간거리 뷰면 딱 좋겠다 생각하며 남편과 성을 나와 막연히 걸어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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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사진 찍고, 걷다 사진 찍고.. 수백개는 찍은거 같은데 잘 나온게 하나도 없다...😭 원래 비가 온다해서 그런지 하루종일 🌥⛅️🌤🌥⛅️🌤 올드타운도 구름 & 빛 때문에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고 ㅠㅜ 아님 아이폰의 한계인가?
아 몰랑~ 고르고 골라 그나마 괜찮은 사진 두 장.. 사실 한장만 올리고 싶었으나 구름 사라질때까지 3-4시간 기다렸는데 (내 생일이라 천만다행.. 모든게 용서되는 오직 나만을 위한 유일한 날 👻) 월드컵 관람땜에 포기하고 내려온거라 그 아쉬운 마음에 한장 더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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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뿌연 필터 사용한것처럼 선명하지 않은 붉은 지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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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기다려서 찍은 보람이 없네 없어...그나마 지붕들이 선명해짐 ㅋㅋㅋ

땡볕 아래서 퍼펙트 포토타임 기다리다 힘 다 빠져서 올드타운 터벅터벅 걸어 내려옴~ 맨날 다니던 pile gate가 아니라 ploce gate로 들어서는데 어머~ 여기 대박!!! 여기 풍경이 제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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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ce gate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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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스팅에도 멘션한 적이 있는데 크로아티아 사람들은 정말 정말 점잖다. 우리가 경기 10분 전쯤에 올드타운 도착했는데 너무너무너무 고요해서 광장에서 축구를 하긴 하는것인가? 사람들이 모여는 있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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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많이 모여 있는데... 응원가도 없고... 트레이드마크 박수도 없고.. 다들 조용히 관람만... 신기신기대박신기해 👏🏼👏🏼👏🏼

자리잡기 전에 맥주사러 궈궈 🍻
광장이 작아서 레스토랑 야외 테이블에서 관람하는 사람들, 거리 한가운데서 레스토랑 티비로 관람하는 사람들도 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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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뒷구석에 서서 우리도 조용히 관람! 첫 30분 지루지루~정신 산만한 난 역시 집중 못하고.. 그러다가 러시아 첫 골~ 크로아티아 사람들 아유도 없고.. 조용조용~
그러고나서 10분도 안되서 크로아티아 역전골~ 이때서야 사람들 박수도 좀 치고 소리도 좀 지르고.. 근데 금새 또 조용~ 참 적응 안된다... 누가 보면 남편이랑 나랑 크로아티아 사람인줄 😳 그렇게 전반전이 끝나고 남편이랑 젤라또 먹으러 peppino's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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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을 먹을까요~ 알아 맞춰 보세요~ 딩동댕~
망고&바닐라 그리고 피스타치오 당첨!
이번에도 남편꺼는 못 찍었군.. 빛의속도먹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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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고 싶단 남편 따라 가는 길에 찰칵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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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e 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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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e gate 밑으로 작은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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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e gate 앞 버스 정류장 (왼쪽버스-내리는 곳, 오른쪽 버스- 타는 곳)

다시 광장으로 돌아가서 후반전 관람~ 후반전 끝났는데 1:1이여서 연장전 궈궈~ 연장전 시작하고 얼마 안 있어서 크로아티아 두번째 골~~ 아 크로아티아 이겼다!!!! 생각하고 다음날 새벽 6시 비행기라 짐 싸야해서 호텔로 향함. 호텔 도착하니 프론트에서 축구 관람~ 크로아티아 이긴거 아니냐니까 오마이가뜨!!
러시아가 두번째 골 넣어서 지금 패널티킥 간다고 😂

룸에 들어와서 짐싸면서 축구 보는데 세상에 세상에 이렇게 숨막히는 패널티킥은 또 처음! 좀 오바인가? 🤷🏻‍♀️
3:3 마지막 선수 라키틱이 똭~ 그리고 골~~~~~~⚽️
패널티킥으로 두번의 우승을 안겨준 라키틱 👏🏼👏🏼👏🏼

흥분을 가라앉히고 부랴부랴 짐을 싸고보니 미드나잇!
세시반에 일어나서 네시에 체크아웃해야하는데..
밤새 잠 설치고 체크아웃하고 택시 탐 🚕
택시 기사분께 공항 가는 길에 뷰 좋은데서 야경 보고 싶다고 잠깐 내려달라하니 부탁했는데 내려준 곳의 야경이 그닥~ 근데 아마 새벽 4시라 그랬을것임. 10-12시에 봤더라면 더 반짝반짝 이뻤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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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응이 쏘쏘였는지 기사분께서 로컬들만 아는 뷰 끝내주는 곳이 있는데 비행기 시간에 차질이 없으니 가보겠냐고 물어봄. 그래서 완전 콜~~~ 외치며 달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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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더 이쁜데..
언니가 널 다 담아내지 못해 미안하다...😢

이 곳이 딱 내가 찾던 중간뷰인데 약간 산 속이라 절대 도보로는 불가능이고 택시 기사분께 뷰 좋은 곳 데려가 달라하면 갈 수 있을 것이다. 모든 택시 기사분은 여길 아시는듯!

그렇게 공항에 도착하고.. 원래 공항까지 택시비는 250쿠나인데 우리가 중간에 멈추고 뷰 본다고 산 속 들어가고해서 420쿠나가 나왔는데 기사분이 미안할 것도 없는데 괜히 머쓱했는지 350쿠나만 내라고...
근데 난 그 마음이 너무 이뻐서, 그리고 새벽 4시에 데려다준게 너무 고마워서, 그리고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라해서 있던 480쿠나 다 주고 왔다~ 어차피 환전해서 가져갈 것도 아니라서 탈탈 털어서 줬더니 너무너무 기뻐하는데 보는 내가 더 기뻤다! 💕

공항 안으로 들어가니 체크인 카운터 다 문 닫음.
그래서 호텔에서 싸 준 아침 도시락 꺼내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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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자그레브에서 비엔나로 가는데 세상에서 제일 작은 비행기 탐 ㅋㅋㅋ 심지어 인터네셔널 케리온도 체크인해야 할 정도로 작은 비행기 ✈️
하두 흔들흔들거려서 비행 내내 남편이 내 팔 꽉 잡고 간 것은 안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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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에서 워싱턴 디씨로 오는데 처음으로 austrian airline을 타봤는데 (원래 비행 포스팅은 할 생각 없었는데 너무 exceptional해서 씁니다) 요리사분이 메뉴 주면서 뭐 주문할지 직접 오더 받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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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대박은 저 요리사분께서 직접 비행기 안에서 요리해줌.. 그리고 엄청엄청엄청 맛있다.. 엄청! 맛에 너무 놀라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함 ㅋㅋㅋ

그렇게 4박 6일의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여행내내 제일로 그리웠던 우리 똥강아지 벤리를 다시 볼 수 있어 행복하다. 역시 집이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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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브로닉 여행기 마지막 4편을 마칩니다!
모두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hump day(수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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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기 포스팅:
[Croatia]day 3- elafiti islands hopping & snorkeling
[Croatia] day 2- 케이블 카 & 성벽투어
[Croatia] day 1-두브로닉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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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kr/@virus707/0-42-4-1-2-3

4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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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천운....연초 비트와 이더ㅋㅋㅋㅋㅋ
아빠의 자상함과 사랑이 느껴져서 좋은대요^^
저도 생일을 저런 멋진 바다를 바라보면서 보내보고 싶어요
아직까지는 그런 적이 없어서 부럽부럽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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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
초등학교때부터 매년 듣다보니 이제 쫌~!! ㅋㅋㅋㅋㅋ
우다람님 다음 생신때는 바다 궈궈? 강릉바다 너무 이쁘던데! 속초 바다도 엄청 파랗고 좋던데~~

우와~~~ 드디어 또 올려주셨군용 안그래도 엄청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며칠치 한번에 쏟아내시네요@[email protected] 이게 영어공부 포스팅이었음 한소리 들었을텐데ㅋㅋ 완전 럭셔리하고 멋져요!!! 근데 이게 두브로닉은 마지막인가 보네요ㅠㅠ 리스팀해가요. 또 다음 스토리들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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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한번 하려면 4-5시간 걸려서 ㅋㅋㅋㅋㅋ 필력이 딸려서 몸이 고생 😭 다음 포스팅들은 무조건 짧게 잛게 갑니다앙~ 길게 쓰면 아무도 끝까지 안읽는거 알면서도 제 개인 기록용이라 자꾸 주저리주저리 쓰게 되네요 ㅋㅋㅋ 이젠 늙어서 며칠 지나면 기억도 잘 안나고... 으읔
아참! 리스팀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
영어 포스팅 hump day 설명 어떤가요? ㅋㅋㅋㅋㅋㅋ 앗 또 숙제 내준 기분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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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시간이면 이 정도글이면 오히려 빨리 쓰시는것 같아요~~~ 글도 잘쓰시고 빨리 쓰시네용. 글이 길면 사람들이 싫어하죠ㅠㅠ 그래서 저도 더 짧게 쓰려고 노력중. 그래도 aileecho님글은 사람들이 한번에 끝까지는 안읽어도 여러번 볼걸요? 사진도 구경할겸. 오~~~ 숙제 감사해요. 그리고보니 밀린 숙제부터 해야겠다 third wheel부터 할께용ㅋㅋㅋ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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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빨리 쓴거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노력+분발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Third wheel 기대됩니다~ 워낙에 야무지게 잘 쓰시니 또 얼마나 잘 쓰셨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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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이미 봐주고 가셨군용 "야무지게" 표현 맘에 들어용. 감사합니다~~~

사진 하나하나 참 이쁘네요 +_+ 거기다 월드컵까지!
환호성이 엄청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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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성이 그닥 크진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였음 서울-부산까지 다 들렸을텐데~ 😳

제가 4일간 두브로닉에 다녀온것 같아요
멋진 여행기에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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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함께 동행하셨다니!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아름다운 도시같다!
여행다운 여행 한것 같으요~~~~
근사하게 생일도 보내고 ,추억도 많이 건지고!
행복한 여름! 이제 비트만 오르면 완벽하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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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비트 잘 가네~ 이대로 만 가즈아~~~ ㅋㅋㅋㅋㅋ

  ·  10 months ago (edited)

와!! 저런대서 원시인 처럼 살았으면 좋겠다! 굴 따서 먹고 생선 잡아서 구워먹고 ㅋㅋㅋ
나도 옛날에 Florida주 Destin 갈때 조그마한 비행기 탔는데 무진장 흔들려서 죽는줄 알았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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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 데스틴 완전 바다색 이쁜데~~~~~~~
경비행기가 좀 무섭긴 해요.. 으읔!!!
저도 두브로닉에서 원시인/자유인으로 살고 싶습니다!!!

대박사건!!

진리입니다.

공감합니다.

집이 최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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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집만큼 좋은 곳 또 없지요 👍🏼

와... 저런 바닷빛 처음봐요..
모래가 아주 투명하게 보이네..~~
늘 볼때마다 느끼지만 사진들이 정말정말 멋져요..
멋진곳이라 더 그런가..~
도시락도 왜케 머가 많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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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곳이라 폰을 어디다가 갖다대도 사진이 다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ㅋㅋ 도시락 저도 열어보고 좀 놀랐어요~ 생각보다 푸짐해서 😳

2016년 이맘때쯤 다녀왔는데, 감회가 새로움, 터키 공항에서 쿠톄타로 무서웠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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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엄청 무서우셨겠어요... 😢

저도 등장하네요ㅋㅋㅋ 깜짝 놀랬어요. 알람떠서 뭐지뭐지? 하고. 기억이 새록새록~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근데 이게 정말 대부분 아이폰 사진들이에요? 더 놀랍네요! 이전 포스팅들에서도 카메라를 좋은 걸 써서 나와 많이 다를거야 하고 있었는데^^ 이젠 남은 건 날씨탓? 전 흐린날 올드타운가서 막 갤때 내려왔어요. 정말 뜨겁던데 차라리 흐린게 나았다는^^ 아 달걀보니 에그 베네딕트 먹고 싶다ㅠㅠ 제가 젤 좋아하는 계란요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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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부 다~~~~~~~~~~ 아이폰 사진이에요 ㅋㅋㅋㅋㅋㅋ
그늘 있음 엄청 시원한데.. 블체스님 갔을때는 엄청 시원했겠어요! 부럽부럽~ 저도 에그베네딕트 진짜 좋아해요. 특히 베이컨이랑 아보카도와 함께라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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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정 놀랍네요. 분명 최신형일거에요. 문득 제 아이폰 학생때 체육관에서 가방째 털렸던 아픈 기억이ㅠㅠ 그때 약정 시작한지 얼마안됐을때라 nexus쓰기 시작한게 계속 쓰고 있네요ㅎㅎ 아이폰도 아웃포커스같은것도 잘 이용하면 충분히 멋진 사진들이 나오네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찍는 분 스킬이 좋으셔서 그런듯. 감탄 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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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8+ 살까 x 살까 엄청 고민하다...
x는 카메라가 더 좋고.. 8+ 화면이 더 크고..
뭘 샀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가방+폰 털리셨다니.. 슬프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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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려운 질문이네요. 사진퀄리티를 생각하면 x인데 타이핑을 폰으로하신다니 인간적으로 8+는 되야할것 같은데. 8+에 한표ㅋㅋㅋ 다른 댓글도 봤는데 저는 손가락이 굵어서 폰으로는 간단한거 빼곤 대체 타이핑 못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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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8+ 맞아요 ㅋㅋㅋㅋ 카메라보단 화면크기를 선택했는데 좀 후회는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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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타이핑 하시려면^^ 그래도 아직도 놀랍네요. 폰으로 그 긴 글을 쓸 수 있다니. 그림첨부도 그렇고. 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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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근데 알람은 어떻게 하는거죠? 저도 받고 싶어요! 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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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busy를 안쓰시길래 몰라서 안쓰시는건지 그냥 쿨하게 알고도 안쓰시는건가 했는데(예전의 제가 그랬는데 요샌 비굴하게ㅎㅎ 씁니다. 짱짱맨도 쓰고 이건 짱짱맨 홍보도 된다길래 겸사겸사) busy.org로 접속해서 busy태그도 추가(첫번째일 필요없어요)하고 글을 쓰면 busy.pay가 보팅도 해줘요. 팔로워들의 스파합에 의해 보팅금액이 정해지는거라 고래팔로워가 많으신분들은 상당히 받는답니다. 저는 그냥 그럭저럭. 보팅은 20시간마다 해줘요. 이글 참고해보세요: https://steemit.com/kr/@blockchainstudio/busy-12-24

아 정작 질문에 답변을ㅋㅋ busy기능 중 하나가 알람 기능이에요. 페북처럼 완벽에 가깝진 않은데 아무튼 mention, followed, reblogged, downvote(upvote는 너무 많을테니 제외), 입금ㅋㅋ 되면 알람이 떠요.

전 정작 kr-series의 보팅지원 조건이 궁금하네요. 연재대회 참석자만 지원이 되는건지 요새 글도 마침 스팀잇 시리즈고해서 그냥 붙여보고있는데 딱히 보팅을 해주시진 않네요. 연재대회와 무관하게 받으시는 분도 있으시던데 아마 등록절차가 한번 있을듯도. 연재대회 졸업생은 좀 낮춰서라도 계속 해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축복받으신겁니다^^

아 진짜 질문이 있는데 파일명 랜덤하게 바꾸는거 이거 어떻게 하는거에요? 아무래도 그런 습관을 들이는게 좋겠던데 exif info삭제랑 함께 해주는 툴이 있을것 같은데 아마 그런것 쓰실것 같은데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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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busy 몇번 포스팅 통해 읽어보긴 했지만 tasteem 처럼 따로 로그인해야하는거 같아 귀찮아서 ㅋㅋㅋ 안했는데 해봐야겠네요. 근데 tasteem이랑 busy는 그럼 같이 쓸 순 없겠네요? 둘다 본인 웹에 로그인해서 써야하는거라?
전 kr-series쓰면 보팅해주시더라구요.. 자격조건은 잘 모르겠어요. 이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일명 랜던하게 바꾸는게 뭔가요? 제가 포스팅에 사용하고 있나요? 알려드리고 싶은데 뭔질 몰라서 ㅠㅜ 사진 밑에 캡션 말씀이신가요? 저도 예전에 @travelwalker님께 여쭤봤는데 ㅋㅋ 답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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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italicize 하시고 싶으시면 sub 테그 안에 ** 넣으시고 두개 사이에 문장 쓰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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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sub유용한데요? 방금 바로 써먹었어요. 좀전에 새로쓴 글 캡션에ㅎㅎ 안그래도 글씨 좀 커서 보기 별론데 이를 어쩌나하고 있었는데 어찌 제맘을 딱 알고 알려주셨네요ㅎㅎ

사실 파일이름은 왜 마우스 올려보면 파일명 나오는데 예를 들면 이글 첫사진은 "F238E61B-4275-4F32-BA10-F96440C9285B.jpeg" 이런 식이거든요. 다음에 privacy를 좀 더 보호할 일 생길때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종종 이런 파일명들이 다른 사람들 포스팅에서도 보이던데 딱히 의도한게 아니고 그냥 인코딩문제일것 같기도하고. 암튼 이 질문이었어요.

저도 kr-series에 이쁨받고싶네요ㅋㅋㅋ tasteem은 제가 안써서 모르겠는데(아 그니까 tasteem같이 busy도 steemconnect이용해서 로그인이 되요.) 테이스팀에서 글을 먼저 쓰고 busy로 수정하면 된다는 꼼수가 들리더군요^^ 허용된 꼼수인지는 잘은 모르겠어요. 테이스팀은 아마도 여러 서식을 자동적용하기 위한 측면이 강할테니 허용해주지 않을 이유는 없을것 같아요. 그래도 그부분은 한번 직접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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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마우스를 안써서 몰랐어요. 사진에 파일명이 뜨는지.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바로 올리는거라 (스팀잇 포스팅도 아이폰으로 쓰거든요) 아이폰에서 자동 파일명을 지어주는듯요. 테이스팀과 비지의 꼼수를 가르쳐주시다니~ 일단 비지를 해봐야겠네요. 어떻게 하는것인지 알아야 꼼수도 부리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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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쩐지 안그래도 아이폰에서 파일명이 그렇게 올라가는거 아닐까 추측하고 있었는데. 아니 근데 이 긴글을 폰으로 쓰는게 가능하단 말입니까? 아이패드도 아니고ㅠㅠ 대단하시네요. 설마 타이핑도 당연히 폰으로? 무선키보드 연결이 아니라?

네 일단 비지한번 써보시고 보팅금액보시고 꼼수를 쓸만한지 보세요ㅎㅎ 모바일환경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전 모바일은 로그인도 안하고 그냥 읽기전용모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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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타이핑도 폰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진짜 게을러서....................... 컴터나 아이패드로 쓰려면 사진 다 옮겨야한다는 이유로 그냥 폰으로 다 해결합니다.
제가 타이핑 속도가 좀 빠르긴 해요......... 자랑은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아, 사진과 글 모두 생생하네요. 바다도 넘 푸르고
깨끗하고 음식들도 형형색색 이쁘고
풍경도 예술이고 점잖은 사람들까지!
반하지 않을 수 없는 곳인 거 같아요.
여행기 너무 즐겁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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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랑님~ 여행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진 다 올리고 나니 홀가분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는 이렇게 기록?을 안해둬서 사진봐도 그때 그랬었나? 이땐 뭐였지? 했던 적이 많은데 이제는 이렇게 써놓았으니 (게다가 덤으로 박재까지 ㅋㅋ) 아무때나 와서 읽으며 추억을 되새겨 볼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천운을 가진 아이면 1월에 비트와 이더를 씐나게 쓸어 담진 않았겠지...😓

아 잠시만요 눈물좀 닦고 왜 내 얘기가 저기 써있죠? ㅋㅋ
바닷물 진짜 투명하고 아름답네요 해변가 경치도 끝내주고
올드타운사진은 분위기있어서 괜찮은데요 안개살짝낀느낌으로
크로아티아사람들은 엄청 많이 모였는데 다들 점잖게 소리&응원없이 본다니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ㅋ 우리나라는 축제분위기로 응원하는데 익숙해져있어서 그런가봐요 문뜩 pile gate문지기분들은 퇴근하고 경기보셨을까 궁금해지네요 ㅎㅎ
야경도 끝내주고 최고의 생일보내신것 같아요 크로아티아 여행기재미있게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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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어담은건 아마 많은 분들의 얘기겠죠? 아놔 ㅠㅜ
문지기분들은 생방으로 못보고 아마 퇴근하고 홀로 집에서 맥주 마시며 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문지기분들이 청소년들이라 (고딩?) 아마 퇴근하고 자지 않았을까 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정말 여행 즐거우셨겠네요. 게다가 크로아티아 월드컵 경기날까지 겹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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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이죠 뭐~ ㅋㅋㅋㅋㅋㅋㅋ

You Learn More From Failure Than From Success. Don't Let It Stop You. Failure Builds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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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x!

크로아티아 나무 멋져요
아이스크림도 맛있겠고 조약돌해변도 너무 이쁘네요
저도 아이폰8플러스인데 ㅎ ㅎ 무겁지만 쓸만한거 같아요 ㅋ ㅋ
전 폰으로 댓글 다는것도 힘든데 어떻해 포스팅 까지. .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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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좀 무겁긴 해요.. 다들 폰으로 포스팅하는거 신기해하네요 ㅋㅋㅋㅋ

포스팅 기다렷는데 넘 재밌게
읽었어요
전 오늘 부산에 내려갑니다 켜켜
핫플 다가보겠습니다 제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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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부산?? 저 부산 한번도 못 가봤는데!
핫플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언넝 올려주세욧!

멋진 그림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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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사진을 보니 두브로브닉 기억이 다시 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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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에 다시보니 갔다온게 꿈만 같네요 ㅋㅋㅋ

여행기 너무 잘 보았습니다.
사진도 멋졌고 ~^^
근데 4박6일 동안 강아지는 누구랑 있나요~??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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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강아지는 시부모님과 함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