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집 - 보이지 않는 별이 그리울 때면View the full contextzzoya (59)in #kr-writing • 6 years ago 시도 좋지만 보얀님 해석도 너무 좋네요!! 시인이 물 한 잔 건네며 나의 일상에 스며들어 행복하라고 해줘서 너무 고마운 저녁이다. 보얀님의 이 글귀가 마음 한 구석을 따뜻하게 만드는 저녁이에요 :)
쪼야님 오랫만에 뵈어서 오늘 선물을 받은 기분이예요:) 우리 아프지 말고 행복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