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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집 - 보이지 않는 별이 그리울 때면

in #kr-writing6 years ago

저도 보얀님이 알려주신 아침 물 한잔 잘 실천하고
있어요. 저에 경험담을 이야기 해준다고
하고서 이야기를 안해드려서 거짓말
한것같이 마음에 걸려요
종교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다 보기 때문에
망설여 지네요 안그랬으면 보얀님 말씀이 듣고 싶어서 벌써 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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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캣님 아침에 물 한잔 잘 드시고 계신다니 기분 좋네요^^ 점점 더 건강해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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