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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쓰기의 알파와 오메가 #5

in #kr-writing6 years ago

마침 학생되는 꿈도 꾸셨다니.. 여담이지만, 저는 악상(?)이 떠오르는데 더없이 좋은 하나의 환경이 또 있습니다... 시험이라던가, 프로젝트 마감일이라던가... 뭔가 급하고 꼭 해야하는 일이 생기면 갑자기 영감님-_- 같은 것이 찾아오면서 지난달에 사 놓고 읽지 못한 책을 지금 당장 읽고싶거나, 영화를 보고 싶거나, 엄청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서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생기더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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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외의 모든 활동이 제일 잘 될 때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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