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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쿡...너무 아름답죠..
다시 뉴질랜드를 방문한다해도 항상 가보고 싶은곳..
잠시나마 사진으로 만나서 기쁩니다.
그나저나 뉴질랜드를 자전거로 여행하셨다니 길이 쉽지않으셨을텐데
대단합니다!!

뉴질랜드를 여행하셨다니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여행 시작 2주 정도는 밤마다 허벅지가 욱신거렸는데 좀 지나고나니 괜찮아 졌습니다 ㅎㅎ 저도 또 가보고 싶어집니다.

오. 글과 사진 모두 좋고 편집도 깔끔하네요. 이쁘게 정돈된 책의 한 페이지 같기도 하구요. 이대로 출판하셔도 이쁘게 나올것 같습니다!

오쟁님 감사합니다! 처음해보는 마크다운이라 좀 많이 헤맸습니다. 이미 상당히 공개되었지만 책에는 더 좋은 내용을 담아 보려합니다! (ㅋㅋ)

오~ 이렇게 글을 쓰시니 색다릅니다.
배우고 싶어지는 글쓰기 방법이네요.

소스를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ㅋㅋ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다만 시간이 문제인 거 같습니다 ㅋㅋㅋ

와~ 꼭 잡지 보는기분이었습니다~ 글, 사진 모두 너무 깔끔하게 잘 하셨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마크다운 노가다의 보람을 느낍니다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방식이 색달라서 눈이 가네요! ㅎㅎ
사진도 정말 아름다워요!

킬루님 감사합니다 . 노동의 결과물이 아름답게 보일 수 있어 기쁩니다 ㅎㅎㅎ

외국에 나와있으면 저희 부모님도 평소에는 관심도 없는 해외뉴스를 그렇게 들여다 보세요. :-)

부모님은 다 비슷하신가 봅니다. 라운디님은 인도여서 더 걱정을 많이하셨겠어요.

ヾ(๑╹◡╹)ノ" 멋지세요~ 여기서도 미국을 자전거로 종주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 대단들 하세요... 언젠가 뉴욕에서 캐나다까지 자전거 전용 로드를 만든다고 하니 thewriting님 미국에서도 달려주세요~ ㅎ 그런 기사를 본것같아서아래는검색해보니 있어서 링크 추가했습니다.
https://www.bicycling.com/rides/touring/you-could-ride-trails-from-nyc-to-canada-by-2020

ヾ(๑╹◡╹)ノ" 요런 것도 있군요! ㅋㅋㅋ 뉴욕에서 캐나다까지라구요?! 우와, 재밌겠는걸요. 2020년까지 체력 단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 노란 텐트에서 주무셨군요.
강풍에도 자전거를 탔다니 멋집니다^^

자전거 여행을 하면 가거나 쉬거나 해야하는데, 보통 그 자리가 황량한 벌판일 때가 많아서요. 강풍이라도 살기 위해서 보통 달리곤 했습니다 ㅎㅎ 노란 텐트는 2개월 간의 저의 보금자리였습니다.

와...

진짜 너무 멋있고
부럽습니다...

사진 엽서로 만들어도 좋을 거 같아요.

사진과 글이 정리되는대로 엽서도 한 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요즘 편집의 묘미에 스팀잇이 재밌습니다. 저도 편집욕심 좀 내봐야겠어요 ㅎㅎㅎ 자전거 여행은 휴! 꿈은 못 꾸지만 대리만족으로! ㅎㅎㅎ 눈사태 조심!

휴우! 원활한 대리만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ㅋㅋㅋ 마크다운이 은근 무궁무진한 거 같습니다. 다만 단 나누는 일은 조금 불편하게 되어있는 거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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