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심한 언어는 현실의 반작용인지. 나날이 거창해만진다. [Feel通 - 30초 에세이 /23 - 29]View the full contextsmile.jay (48)in #kr-writing • 6 years ago (edited)#28 의 반전에 그저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처로운 리플 달뻔 (저의 이별이 생각나서)
헤헤, @smile.jay님 반가워요~~~
아예 없는게 더 슬픈걸까요?
그래도 있었다가 사라진게 더 슬픈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별이 얼마되지 않은것이라면 제가 토닥토닥을 해드리겠습니다!
저도 그맘 모르진 않거든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