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무심한 언어는 현실의 반작용인지. 나날이 거창해만진다. [Feel通 - 30초 에세이 /23 - 29]

in #kr-writing6 years ago

헤헤, @smile.jay님 반가워요~~~
아예 없는게 더 슬픈걸까요?
그래도 있었다가 사라진게 더 슬픈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별이 얼마되지 않은것이라면 제가 토닥토닥을 해드리겠습니다!
저도 그맘 모르진 않거든요. 흑흑.

Coin Marketplace

STEEM 0.14
TRX 0.12
JST 0.025
BTC 52438.26
ETH 2303.72
USDT 1.00
SBD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