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쉬지 않고 짖는 개와 이름없는 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yanhkr (72)in #kr-writing • 7 years ago 명품 포스트이기 때문에 댓글이 풍성해질수.. 아니 수북해질수 있는 것입니다.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_b 최고!
<수북한>댓글 너무 좋아요 ㅋㅋㅋ
앞으로도 더욱 더 <수북>해지길..
<수북>이라니... <수북>이면 게임 끝난거 아닌가요? 무슨 이런 이야기들을 이렇게 점잖은 기색으로.. 마치 덕담처럼 해요ㅠㅠ 저 웃다 기절해요 정말ㅠㅠ
댓글을 보아하니... 웃다가 또 우셨네요...
저에게 얼마나 털을 주시려고...
감...사...합....니.........다!
이건 뭐..나무털보인가요...? 저의 미래상...인가요?? ㅠㅠ
털자해지한... 저의 모습이죠...
댓글미로에서 이제 빠져나와야겠습니다.
어느게 어느 댓글인지 구별이 안가는 상황까지 ㅋㅋㅋ
스프링필드님!
감사합니다!! <3
모든 댓글에 털이 덮여있어 정말 어디가 어딘지 길을 잃어버린 느낌...
털을 알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ㅋㅋㅋ
이 댓글 찾는데도 4번을 클릭했답니다 ㅋㅋㅋ
아침부터 털속에서 허우적되었답니다~ 아 포근해 ㅋㅋㅋ
털을 알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ㅎㅎㅎ
설경구님이 생각 나네요~
미래상 ㅋㅋㅋ
<수북>이면 게임 끝났다는 말이 더 웃겨요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스프링필드님 유머 진짜 ㅋㅋㅋㅋ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