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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국에서 유학생으로 산다는 것 - 두번째 이야기
flightsimulator님 매번 들러주셔서 읽어주시고 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정이입되서 공감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저는 사실 하도 눈칫밥을 먹어서.. 살이 많이 찌지 않았나 하네요 ㅎㅎ 오늘 하루도 화이팅!
flightsimulator님 매번 들러주셔서 읽어주시고 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정이입되서 공감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저는 사실 하도 눈칫밥을 먹어서.. 살이 많이 찌지 않았나 하네요 ㅎㅎ 오늘 하루도 화이팅!
전... 이런 경험도 있습니다. 엄연히 밥솥에 충분한 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못 먹게 하더라고요. 자기 딸(중학생) 하교하면 먹어야 한다고요. 저는 그 당시... 9살? 10살? 네. 그렇게 저는 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