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집 - 보이지 않는 별이 그리울 때면View the full contextlanaboe (60)in #kr-writing • 6 years ago 어머나... 감기걸리셨군요 ㅜ ㅜ 얼른 쾌차하세요. 시를 접하니 마음이 포근해지고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좋은 시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라나님 이제 다 나았어요. 한국 일정 바쁘실텐데 들러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