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굴러들어 온 돌은 박힌 돌을 뺀다 | 헌 뉴비와 새 뉴비의 사이에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writing • 7 years ago (edited)김리님 안 다녀가시면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셀봇의 유혹이 수십 번 들어갔다 나갑니다.
저도 보상액 $5불에 덩실덩실 춤 출 적부터 @kmlee님이 줄곧 시크하게 잡아다 끌어 올려주신다는... ;ㅁ;
저도 소요님, 킴리님, bramd님, 율님 등등이 안계셨다면 절대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에요. 더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지만 그랬다간 혼자 타이밍 못잡고 늦게 꼽싸리 끼어서 오스카 시상찍 찍는 것이 될터이니 여기까지...
오호라 킴리님은 수많은 사람 중에 하나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콘님 놀리는 거 재미들었음으앙ㅜㅜㅜㅜㅜㅜ놀리지 마세요 너무 놀리시면 놀러갑니다.
이런 개그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이지콘 개그 너무 제 취향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병맛 개그........ㅋㅋㅋㅋㅋㅋ
이런 개그 너무 좋아해주시면 제가 나중에 개 그려드릴게요:)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
빵텨지셨다니 제가 빵....아니예요.
이상한 건 배우지 말아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매의 눈으로 좋은 글이 묻히지 않도록 늘 애써주시는 김리 님이시군요.
셀봇 좀 하시면 어떱니까. 상관 없습니다.
말을 한 게 있으니 스파 임대 기간에는 지키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저도 생각 좀 해 봐야겠군요.
맞습니다. 저 역시 김리님이 아니라면 별 볼일이 없겠지요. 여전히 허우적거리는 글만 쓰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으려고요. 그럴 이유도 없지요. 그저, 많은 분들의 글과 이야기를 참고서 삼아 이런 저런 공부나 할까 싶습니다. 그러다, 쓰이는 글이 있거들랑 하나씩 내어볼까 싶네요.
제게는 김작가님도 소울님도 김리님도 계셔서 힘이 됩니다. 고마워요.
저 퐁당님 페이아웃된 글부터 읽고 있는 중입니다. 조만간 김작가님 소울님 김리님 따라잡습니다 ㅎㅎㅎㅎ
퐁당님은 글 좀 더 자주 올려주셔야 합니다. 포스팅을 안 해 주시니 요즘 제 보팅 파워가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