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쓰기의 알파와 오메가 #5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writing • 7 years ago 요즘 계속 학생이 되는 꿈을 꿉니다. 저번에는 초등학생, 어제는 고등학생이었죠. 오늘은 노인대학생...?
학생이 좋은거 같아요~
무슨 실수를 해도 학생이니깐...
용서 받을 수 있지만..
사회는 그렇지 않잖아요
그렇죠. 학생일 때가 좋습니다. 그에 맞는 적정한 나이라면...
저도 고3꿈을 자주 꿉니다.
고3인 저는 자고 있습니다.
하루 걸러 술 마시고 다이어트는 늘 부르짖고...
술을 마시니 다욧은 늘 실패네요.
작가의 가능성은 절반인가요...
하루 거르는 그날 쓰시면 되잖아요ㅋㅋ
그러고 있다고 보시면 되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