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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하는 삶] 우리 <교육시스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저도 대안학교를 고민했습니다. 집에서 덜어져 사는 것에
대해 와이프가 너무 부담스러워 해서 포기했지만요.
사람들과 대안학교 얘기를 하면 무슨 문제가 있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더군요. 일반적인 틀에 있는 경우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합니다.
아이를 남과 비교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아이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시면 됩니다.
오늘이 어제보다 하나라도 좋아지고 있다면 그게 지속된다면 엄청난 성장과 성공을
할꺼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