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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집 - 보이지 않는 별이 그리울 때면

in #kr-writing6 years ago

필사를 하시는가 보네요.
따뜻한 시 한편을 필사하고 나면 더 마음이 따뜻해질 거 같네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감기 얼른 나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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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백년동안의 고독이란 소설을 필사하고 있답니다. 감기 빨리 나을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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