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집 - 보이지 않는 별이 그리울 때면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kr-writing • 6 years ago 필사를 하시는가 보네요. 따뜻한 시 한편을 필사하고 나면 더 마음이 따뜻해질 거 같네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감기 얼른 나으시길....
매일밤 백년동안의 고독이란 소설을 필사하고 있답니다. 감기 빨리 나을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