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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심한 언어는 현실의 반작용인지. 나날이 거창해만진다. [Feel通 - 30초 에세이 /23 - 29]
유니콘님, 음훼훼훼~ㅋㅋㅋㅋㅋ 위에 써 놓은대로 '껄껄'은 어때요?
'대충'이 제일 어려운 저는. 아직도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자유롭지 못한 어린아이인가봐요. 본 게임 입장 못하고 두려움에 도망친 기억들이 갑자기 휙하고 스치는걸요!
좀 내려놓아야 겠어요.
저 사진을 내리고 우헤헤를 택한다면 서운하시려나요? 캬캬캬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