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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몽상가적 P의 이야기 #04 _ 연탄재 하나를 툭
제가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ㅎㅎ 이 노동만 끝나면 본격적으로 돌입해보고싶은데, 은근 생각만해도 떨리고 그러네요. 기대에 부응해야할텐데..덜덜덜ㅎㅎㅎ
제가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ㅎㅎ 이 노동만 끝나면 본격적으로 돌입해보고싶은데, 은근 생각만해도 떨리고 그러네요. 기대에 부응해야할텐데..덜덜덜ㅎㅎㅎ
부담갖지 마셔요. 저는 그냥 팔로우하는 팔로워랍니다. 도울 수 있다면 어두운 길 걸어가실 때 몇미터 앞을 비춰드릴 수 있는 청사초롱이라도 되어드리고 싶네요~ ^^
크으..청사초롱...감동이에요!ㅎㅎㅎㅎ 워낙 머리만 복잡하고 실행이 어려운 사람이라서 자동으로 떨리지만.... 힘을 받아서 열심히해보겠습니다!!ㅎㅎ
👍 👍 👍 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