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에세이] 집사의 편지View the full contextcheolsoo2 (44)in #kr-writing • 7 years ago 일요일 오후에 차분히 우려낸 홍차를 한 잔 마신 기분입니다.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철수2님 따뜻하게 느끼셨다니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집에 원두가 떨어져서 홍차를 마셔야 하는데 절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