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비 내리는 설악산에서 <나 이거 할 줄 알아>
그럼요! 타타님이라면 순례길을 듬뿍 느끼고 오실 것 같은데요. 무릎만 튼튼히 보전하셔요! ㅎㅎㅎ 몸과 짐이 가벼울 수록 마음도 가벼워지는 길이랍니다 :)
그럼요! 타타님이라면 순례길을 듬뿍 느끼고 오실 것 같은데요. 무릎만 튼튼히 보전하셔요! ㅎㅎㅎ 몸과 짐이 가벼울 수록 마음도 가벼워지는 길이랍니다 :)
사진은 폰으로 찍나요? 충전은 어떻게 해요?
요즘 핸드폰으로도 잘 나올 것 같은데 저는 카메라로 찍었어요. 충전은 알베르게라고 불리는 순례자들의 숙소에서 하면 됩니다 :) 알베르게는 도미토리가 대부분이나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호스텔이나 호텔에서도 묵을 수 있어요.
오....점점 그림이 전두엽에 그려지고 있어 어떡해......
이젠 아무도 타타님을 말릴 수 없다! ㅋㅋㅋㅋ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