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문자에 정통하신 분 앞에서 표현의 뉘앙스를 이야기해버렸군요.

아유 무슨요.^^ 참 울림이 있는 포스팅이었어요.
저의 손에는 닿지않는 무엇이 있죠.

그리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여러 표현이 있다는건 언어의 기만적인 측면이기도 하지만, 타타님처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방향으로 사용될 수도 있죠. 이에 대해서도 썼어야 공정한 글이 되었겠군요.

밝은 면을 보는건 제 취미일뿐이죠. 어둠과 빛이 삶이라는 캔버스 위에 어우러져야 최고의 명작이 그려질거라고 봐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4358.77
ETH 2293.67
USDT 1.00
SBD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