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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랜드. 제가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소설가이자 철학자 입니다. 리스팀 합니다!

그렇군요... 저도 좋아합니다.
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나이가 들고, 생활의 중심이 아이들이 되면서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어 조금 힘이 드네요.^^

살다보면 수 많은 군상들을 만납니다. 더 그러하고 덜 그러하다 정도이지, 모든 사람들이 이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인 랜드 말 처럼 기본 가치가 자신의 행복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이기심이라고 하지 않고 개인주의 라고 말합니다. 이 세상의 가치는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그러니 니 자신이 바로 서지 않으면 행복할 수가 없다. 먼저 자신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을 하여라.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라. 다른 사람도 존중하는 개인주의... 제가 늘 생각하는 가장 삶을 잘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평창 운전 조심하시고, 귀촌 프로젝트 잘 해나가세요.

맞는 말씀이세요. 형님~

어제 늦게 들어와서 댓글 몇개 쓰다가 잠이 들어버렸네요..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달려야 할 것 같습니다.^^
형님도 지금은 쉬고 계실 것 같은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바쁘신 와중에도 꾸준히 포스팅과 보팅도 해주시고 대단하십니다~ㅎㅎ잘다녀오세요~^^

네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또 달려보려고 합니다.^^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네 잘 다녀왔습니다. 어제 밤 늦게 들어와서 댓글 쓰다가 잠이들어버렸네요..^^

바쁜 와중에도 스팀잇에 좋은 글 올려주시고 감사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이따 또 가려고 합니다..ㅋㅋ

시골과 도시의 환경이 이렇게 다를 줄은 미처 생각해보지 않았네요.
정말 시골이라 거리가 멀어 주유비도 만만치 않겠네요.
비교할 거는 안되지만 입어만 보고 안 산다고 툴툴거리는 점원도 기분 불쾌해지는데
하물며 집이라는 중요한 걸 보여주지도 않고 계약 안 한다고 불평하다니 그건 이기심이 아니라 넘 경우가 없는 일이 아닌가 싶네요.

어디나 다 사람 나름인 거 같아요...
그래도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

도덕의 계보가 떠오르네요. 니체의 사상과 연관성이 있을런지 ㅎ 글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냥 부동산 사장님들과 만남을 생각하다가 떠올라서 글을 써봤습니다.
제가 저의 삶의 경험에 아인 랜드의 사상을 갖다 붙인 것처럼...
철학은 어느 정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철학을 좋아하지만 철학이 가진 개똥철학적인 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니...
니체의 사상과도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하는 개똥철학도 그래도 일말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사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사람은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남들이 긍정적으로 봐준다면 이타적인 것이라고 여겨지는 것이구요.


부디 마음에 드는 장소에 자리를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창 가즈아~

맞아요.
오늘도 저는 이기적으로 평창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제발 여름 전에 평창 가즈아!

바쁘신 와중 에 항상 소통해주시는게 대단 하십니다~
평창 고고~

뭘요~ 바빠도 할 일은 해야겠죠..
스팀잇이 밥 먹여줄 세상을 위해.. go go!

고생 많으십니다 .
사람들은 참 다양해요.ㅎㅎ
내맘 같지 않고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아요.
그래도 좋은 집 좋은 땅 사셔야 하니 힘내셔요.

네 힘내고 있습니다. 많이 바쁘고 정신 없지만 잘 해서 행복한 집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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