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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귀촌, 귀농 프로젝트] 지난 5개월 동안 만난 다양한 사람들, 이기심의 가능성은?

in #kr-philosophy6 years ago

도덕의 계보가 떠오르네요. 니체의 사상과 연관성이 있을런지 ㅎ 글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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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냥 부동산 사장님들과 만남을 생각하다가 떠올라서 글을 써봤습니다.
제가 저의 삶의 경험에 아인 랜드의 사상을 갖다 붙인 것처럼...
철학은 어느 정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철학을 좋아하지만 철학이 가진 개똥철학적인 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니...
니체의 사상과도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하는 개똥철학도 그래도 일말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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