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개만도 못 한 인간
방치나 물리적인 폭력보다는 차라리 낫다 싶네요... 정말 너무 안 좋은 꼴을 많이 본 것 같아요.
세계님은 가족과 떨어져 계신 기간도 있다보니 따님을 더욱 격하게 아끼고 계실 것 같습니다 ㅎㅎ
방치나 물리적인 폭력보다는 차라리 낫다 싶네요... 정말 너무 안 좋은 꼴을 많이 본 것 같아요.
세계님은 가족과 떨어져 계신 기간도 있다보니 따님을 더욱 격하게 아끼고 계실 것 같습니다 ㅎㅎ
말씀을 듣고보니 그러네요. 정말 상상하기조차 힘든 영화같은 현실도 많으니까요.
떨어져 있었던 기간도 있고 외동 아이다보니 나름 격하게 아끼기는 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갔는데 언제 이렇게 컸나 싶고 대견하더라구요 >_<
제 조카는 지난 주에 돌이었어요! ㅎㅎ
넘넘 깜찍하겠네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어.. 저 토요일에 친구 딸 돌잔치갔는데. 아 그 친구는 남동생이 없군요. 안심입니다. (왜 안심이지..)
제가 오빠에요.
아차...
그분 오빠는 없으시겠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