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완]무섭고, 무서운 세상 5. 결자해지View the full contextjoonghoonlee (52)in #kr-philosophy • 7 years ago 뭔가 연설하시는 이미지를 느끼며 읽어내려갔는데, 그 이유가 아마 웅장한 노래의 영향이 아닌가 합니다 ㅎㅎ 글을 그림그리듯 써내려가는 능력....! 역시나 부럽습니다.
https://steemit.com/kr/@marginshort/3cv9z5
우선 좋은 소식이 있어 전달합니다. 우리 사연이 이렇게 소개가 되었어요!
그죠. 저도 쓰면서 좀 이상했어요. 평소엔 글 쓸 때 노래를 안 듣거든요.
아....글은 제가 쓴것도 아니고, 전 그냥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이름이 들어가버려 상당히 민망하고 쑥쓰러워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역시
글을 ㅎㅎㅎ잘 그려주신것 같습니다 ㅎㅎ덕분에 좋은경험하게되어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완결 내고 굉장히 뿌듯했는데 아무도 댓글을 안 써주셔서 쓸쓸했습니다... 이전글 요약까지 열심히 했는데...
그래도 저를 포함 @bree1042님의 덧글이 있으니 힘내셔요 ㅠ_ㅠ!!
열심히 읽고 꾸준히 덧글다는 사람들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