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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세기 時景] 희은 백구를 노래하다 / 나의 강아지 뭉치를 그리워하며

in #kr-pet6 years ago (edited)

우리집 푸들도 수컷인데
역시나 먹는 것 앞에는 주인도 필요없슴다.
집이 비면 여기저기에 영역 표시하고 댕깁니다.
안타까운 건 아무래도 장가 한번을 못가고 이번 생을
마감할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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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보내면 안되요. 수컷이 그맛 한번 알면 제어가 힘들어지지요. 그래서 알까기수술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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