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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하지 않습니다 라..저같은 소인배는 죽었다 깨어나도 내걸지 못할 문장이네요 ㅎㅎ 작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그런데 저 문구를 보니, 저 작가가 만드는 것이 뭔지도 모르면서도, 막 구매욕이 느껴지네요.

저도 그러니 왠지 하나 사고 싶어지더라구요. 작가가 만드는 작품은 http://www.thelostgypsy.com/?page_id=2371 이런 것들 이었어요 :)

나는 네 블로그가 마음에 들어. 너의 친구가되고 싶다.

고마워요. 친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다만, 스페인어는 못하니까 대신 한국어나 영어로만 대화할 수 있어요.

seaturtle님이 thewriting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seaturtle님의 [20180419] 사진 한 장 보고갈래요? / 스사모(steemit사진예술소모임) 큐레이팅

..., maanya, j-data, hodolbak, ktw, now-here, recode, ywha12, thewriting bullspark, zaedol, mimitravel, jaesungyi, socoban, bigman7...

많은 게 필요하지 않다라...
정말 멋진 분을 만나셨군요

오늘도 큐레이팅 슥-
사진예술 잘 보고갑니다 :D

슥- 매번 들러주시는 거북님이야 말로 멋진 분 ㅎ.ㅎ

앗! 자전거 연재 이어가셨군요! 그 흑백사진이 너무 좋았었어요. 쓸모에 관한 이야기가 와닿네요. 그러게요 누가 기준을 긋고 구분 짓는 걸까요.

궁금한 마음에 오쟁님께 남겨두신 링크 클릭해 보았습니다.
사진들도 그렇고 그 작가의 감성이 충분히 전달되네요.

삶이라는 것을 한번 살아가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참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바쁜데 이렇게 삶을 즐기고 행복하게 사는 분들을 보면 저의 삶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요. 잘 보고 갑니다 ^^

사실 대다수의 예술 작품이 자본에 편입된 시대에 이렇게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가를 봐서 존경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닮고 싶은 삶이어서요 ㅎㅎ 띵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뉴질랜드는 막연히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저 갤러리는 정말 가보고싶네요...

멋진 갤러리에 멋진 작가네요.
오전에 서핑하고 오다가다 주운 재료로 창작활동을 하고..
마음에 여유가 느껴지는 생활인 거 같아요.

그러게 그걸 판매하면 쓸모 있게 되니... 그의 행위에 모순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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