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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질랜드 자전거 여행] 7. 더 로스트 집시 갤러리
궁금한 마음에 오쟁님께 남겨두신 링크 클릭해 보았습니다.
사진들도 그렇고 그 작가의 감성이 충분히 전달되네요.
삶이라는 것을 한번 살아가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참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바쁜데 이렇게 삶을 즐기고 행복하게 사는 분들을 보면 저의 삶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요. 잘 보고 갑니다 ^^
사실 대다수의 예술 작품이 자본에 편입된 시대에 이렇게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가를 봐서 존경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닮고 싶은 삶이어서요 ㅎㅎ 띵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