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에세이] 시를 읽는 시간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kr-pen • 6 years ago 시는 불친절하고 심지어 까칠한 그녀와도 같죠. 전 그런 여자가 좋아요. 나를 사유의 허공으로 밀어버리는 한편의 시처럼-
맞아요^^ 시는 사유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고전도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