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읽고 싶다는 느낌이 와닿습니다. 저도 종종 멋진 글귀나 시구를 보면 손으로 필사하고 싶어집니다. (물론 저는 악필이라 알아볼 수 없는 형태의 글이 나오곤 합니다.)
하늘하늘 거리는 벚꽃이 인사를 건네는 장면을 상상합니다.
@홍보해
손으로 읽고 싶다는 느낌이 와닿습니다. 저도 종종 멋진 글귀나 시구를 보면 손으로 필사하고 싶어집니다. (물론 저는 악필이라 알아볼 수 없는 형태의 글이 나오곤 합니다.)
하늘하늘 거리는 벚꽃이 인사를 건네는 장면을 상상합니다.
@홍보해
아... 제발 백년동안의 고독 필사완료기념 이벤트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요:) 행복한 봄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