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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은 확실히 요정이죠^^
전 가끔 그녀를 부엌의 수호자, 아스팔트의 여신, 백화점의 요정이라고 부른답니다!

어제까지 저도 공모전 글들 다 읽었거든요. 그리고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글빨 날리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저는 제글만 쓰려고 했지 주위를 보지도 못했던거 같습니다. 쓸데없는 명성도 보상 목매임. ㅋㅋ. 사람은 역시 받아들이는 것이 먼저인거 같습니다.

말하기전에 먼저 들어라. 그리고 요기에 더하여 쓰기전에 먼저 봐라.

ps. 뿔달린 요정님 이렇게 되다가 진짜 요정계 치고 나와서 작가요정으로 등단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전국구 요정화 시켜주세요. 추카드립니다.

피터님 감사합니다:) 저도 스티밋에서 새로운 분들 많이 알게되어서 신나네요. 기분 좋게 지내다보면 명성도와 보상도 저절로 따라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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