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국내의 취업 문화와 많이 달라서 참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런 저런 차이는 있겠지만 열정이 있고, 방향성이 명확하다면 길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그것을 증명해내는 과정이 필요하겠지만요^^!

저는 사실 한국에서는 취업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한국 취업 얘기도 들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길은 반드시 있다고 저도 믿습니다. 그 길이 좁고 험할지라도...!

오오~! 이런 라이브 리얼 스토리 너무 흥미로워요! 우이 아이가 엄청 궁금해 하는데 잘 읽고 이야기해줘야겠어요! ㅎㅎ 기대할게요!

자제분께서 금융쪽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글들 통해서 정보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겠네요. 궁금한 것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본격적으로 무언가시작되는느낌이네요 ㅋㅋ

아직 열차 출발 안했습니다 ㅎㅎ 생동감있게 쓰기가 힘드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이미 월가로 진입하셨음이 짐작이 가는데 치열했던 취업과정이 흥미롭고 대견하고 멋지십니다. 뉴비 홍보해 큐레이터 활동중입니다.

@홍보해

이미 옛날 얘기라 기억을 더듬어가고 있지만 글로 적어가니 그때 느꼈던 감정들도 다시 생각나고 저에게도 의미가 많은 작업이네요. 강아지들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enerva님 안녕하세요. 여름이 입니다. @bookkeeper님이 이 글을 너무 좋아하셔서, 저에게 홍보를 부탁 하셨습니다. 이 글은 @krguidedog에 의하여 리스팀 되었으며, 가이드독 서포터들로부터 보팅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미국도 취업은 어디나 힘들고 어려운 것이었군요 ... ㅠㅠ

취업을 해도 힘든것 같습니다 ㅜㅎㅎ 지금 제가 있는 곳까지 이야기를 연재하는 게 올해 목표네요.

미네르바님의 글을 읽으니 다른 학생들은 4학년때 진짜 살벌하게 준비하네요. 전 오히려 1-2학년때 살벌하게 학교를 다니면서 인턴 몇개하고 곧바로 오퍼를 받아서그런지 마지막 학기는 편한 마음으로 다녔는데...
그런데 생각해보면 학부보다 mba 학생들의 2nd year 때가 더 빡세고 살벌했던 기억이 납니다. 룰루랄라 놀다가 갑작스레 현실에 뛰어들어야해서 그런가봐요. ㅎㅎ

3학년 2학기부터 4학년 1학기까지가 가장 살벌했던 것 같습니다. 졸업학기는 대신 정말 꿀 같았죠 ^^

셀레님께서 계신 분야는 1-2학년이 훨씬 더 빡센 모양이네요. MBA 2년차가 경영대 4학년과 비슷하고 1년차가 경영대 3학년 분위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오 완전 저와 다른 세계 얘기라 아주 흥미 진진하군요... 다음 기대합니다.

호박님께서 계신 세계의 이야기도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학생이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Congratulations @menerva! You have completed some achievement on Steemit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Award for the total payout received

Click on any badge to view your own Board of Honor on SteemitBoard.
For more information about SteemitBoard, click here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

Upvote this notification to help all Steemit users. Learn why here!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60453.64
ETH 2425.08
USDT 1.00
SBD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