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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3학년 가을학기 (02)

in #kr-pen6 years ago

국내의 취업 문화와 많이 달라서 참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런 저런 차이는 있겠지만 열정이 있고, 방향성이 명확하다면 길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그것을 증명해내는 과정이 필요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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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한국에서는 취업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한국 취업 얘기도 들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길은 반드시 있다고 저도 믿습니다. 그 길이 좁고 험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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