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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없는 댓글 드려 죄송합니다.

https://steemit.com/kr/@steamsteem/steem-usd-usd

의 [보팅 퀴즈 2] 에 당첨되셨는데,

https://steemit.com/kr/@steamsteem/steem-usd-usd#@steamsteem/re-steamsteem-re-steamsteem-re-menerva-re-steamsteem-steem-usd-usd-20180530t172407794z

보팅드릴 댓글이 없으니, 확인하시고, 추가 댓글 하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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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도 관심가는 글인데, 나중에 다시 와서 읽겠습니다.

죄송할것 뭐 있습니까 ㅎㅎ 글씨 크게 안 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여기서 뵈니 또 반갑네요.

ㅎㅎ 님도 댓글 폰트 큰 것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것 같군요.
한번 반영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암튼, 댓글로 좋은 정보 주신 것 감사드리고, 당첨 축하드립니다.
( https://steemit.com/kr/@steamsteem/steem-usd-usd )

아마 동의하시지 않겠지만 저는 남의 담벼락을 "공공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을 해보신다니 참 감사합니다. 존중합니다.

예, 그 부분에서 @menerva 님과 제가 약간 의견이 다를 수 있겠군요.

저는 제 본문글이든, 남의 본문글에 대한 저의 댓글이든,
저의 의견을 표시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당연히 작가의 권리인 폰트 조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일부 독자들이 원하는 방향을 안다면, 그것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쓰려니 분량조절이 잘 안 되네요. 다음 편은 좀 더 길게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따라 인터뷰 장면은 생동감을 주기 위해 자체 편집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챕터 제목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분량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미네르바님껜 이미 지난 일이지만 독자인 저에게는 압박감이 생생하게 전해지기 때문이겠죠.

영화를 즐기셨기 때문에 제목이 더 마음에 드시는 모양이군요 ㅎㅎ

사실 양 자체보다도 줄거리를 어디서 끊어야할지 좀 애매했습니다. 그래서 이번편은 내용 자체보다도 묘사에 더 신경을 쓴 감이 있습니다.

월가 시리즈를 연재하며 어떤 편은 소설 같이, 또 어떤 편은 수필 같이 기분 내키는대로 써보는 중인데 양념을 돌려가며 치는것도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작가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어깨에 힘이 더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바쁘실텐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시간들에 대해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글을 찾아 오겠습니다.

자기 계발서로 책 한 권 엮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취업을 위한 여정을 이렇게 흥미롭게 읽기는 또 처음입니다. 물론, 취업의 과정을 소상히 글로 옮긴 사람도 처음 만나기는 하지만요. ;)

그러지 않아도 지인들한테 미x놈 소리 들을까봐 취미로 이런 글 쓴다고 얘기도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감사할 뿐이죠.

흠...다음 편이 시급합니다~~~

제겐 재미와 흥미 모두 충족시켜 주시네요~~~~
길게 쓰실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복귀하니 writer's block이 좀 생겼습니다 ㅎㅎ 힘내서 다음편도 얼른 마무리 지어야겠네요.

긴장이 극도에 다다랐을때 두통이 오는 것은 참 흔합니다.
감기 증상이 동반해서 나타나기도 하죠^^
저도 자주 그래요 ㅎㅎ

감기 + 몸살 + 배탈이 합쳐진 3단 콤네이션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ㅎㅎ

아주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흥미 진진 하네요.
다음편이 기대가 엄청 됩니다!

메모리얼 데이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ㅎㅎ 저는 오랜만에 회사 갔더니 야근의 반복이네요.. 오늘 안에 다음편 올리고 잘겁니다!

잘 쉬고 왔습니다. ㅎㅎ
다음편 읽고 자야 겠네요 ㅎㅎㅎ

서부에 계신거죠?ㅋㅋ 동부에 계신걸까봐 조마조마 했습니다. 저는 이만 자야겠네요!

저는 서부 입니다. 편히 주무십시요.

지난번 인터뷰랑 앞으로 나올 인터뷰만 쓰시는거예요 ?!

음... 제가 댓글을 이해를 잘 못하는지. 저번에 했던게 첫번째 인터뷰였고 나머지는 이제 나올 편들에 조금씩등장할 예정입니다 ㅎㅎ

제가 아까 댓글을 빨리 쓴다고하면서 이해하기 어렵게 적었네요 ㅠㅠ 인터뷰 질문이랑 과정이 너무 축약되서 간략한 것 같아서 여쭤본거였어요 ㅎㅎ 그래도 미네르바님 글 보고 새롭게 배울 학생들도 있을텐데, 질문들이며 답변이 너무 책에 나와있는 모범지 같아서요. 옛날 일을 쓰다보니 길어져서 미네르바님이 힘이 드신가봅니다 ㅠㅠ

분량조절이 확실히 쉽지는 않네요 ㅎㅎ 첫번째 인터뷰는 워낙 정석적으로 갔기에 말씀하신대로 질문도 답변도 모두 교과서적이었죠. 아마 담편에 등장할 최종면접과 나머지 면접 장면에서는 변화구들이 속속 등장할 겁니다 ㅋㅋ

미네르바님만의 경험이 어떻게 담겨있을지 많이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_+

스팀잇에 한동안 못 들어와서 이제서야 읽었네요, 여전히 흥미진진합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되네요 :)
절반의 성공이라니, 대단합니다!!

1차 인터뷰만 받은 것이기에 성공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먼 길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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