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蟲: $수입 ] 스팀 작가 $수입 성공사례
( https://steemit.com/kr/@steamsteem/steem-usd-usd )
2018.05.25.금.10:28 (utc+9) by @SteamSteem

인민재판식 어뷰징 죽창질에 대해서도 외로이 저항해야하고,
종북 간첩성 공산지향 자들의 선전선동 기만 글에 대해서도 역시 외로이 항쟁해야하고,
쓰고 싶은 스팀글 적을 시간이 없다.

그래도 뚜벅 뚜벅 살아가고, 채굴해야하는 것이 운명 아니겠나 ?

[steem蟲: $수입 ] 스팀 작가 $수입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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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 들어오기로 결심하는 많은 사람들이,
https://steemit.com/steem/@steamsteem/steem-intro-steem-intro
와 같은 스팀 소개글에 이어 자주 보게 되는 내용이
스팀 을 통한 성공 사례를 보여주는 글들일 것이다.

별 직업 없던 어떤 여자는
스팀에 들어와서 자신의 소개글 하나로
약 600 달러 ( 70만원) 을 벌었다.

어떤 가정주부 아줌마는
가족 여행가서 올린 사진과 여행후기 글 하나로
또 700 달러 (80만원) 을 벌었다

는 둥등의 글..

그런 글들을 보고, 나도 글을 쓰서 돈을 벌겠다는
기대와 환상을 가지고 들어오게 된다.

이런 기대와 환상이 거짓은 아니다.
내가 보았던 그 기사 글을 생각해내거나 찾아보지 않아도,
스팀에서는 언제든지 그런 성공담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스팀잇에서 왼쪽 편에 나열된 글 분류에서
introduceyourself 태그 분류를 클릭해보면,
지금 이순간에도 $ 858.69 가 찍힌 4일된 글이 제일 위에 보인다.
그 밑에도 수백달러 글들이 많고, 수십달러 받은 글들은 부지기수이다.

더 많은 보상을 받는 글들을 보고 싶다면
스팀잇에서 왼쪽 글 분류 목록에서 제일 위의
All tags 를 클릭해보면,
여기있는 글들은 $800, $1200, 등등 아예 2자리 숫자는 보이지도 않는다.

글 하나로 엄청나게 벌고 있는 것이다.

이런 글을 나도 쓰서 돈을 벌겠다는 기대를 가지고
스팀에 가입 신청을 알아보고 등록을 하고,
글을 쓰서 올린다.

(가입신청과 스팀잇 사용법 및 글 작성 그림 준비와 업로드 등은
이 글의 주제가 아니므로, 별도의 글에서 다룬다.)

자. 이제 돈을 벌 기대에 부풀어 있다.
그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는 별도의 글에서 적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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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퀴즈 1 ]

스팀에서 가장 저자보상을 많이,
매일 평균 지속적으로 많이 받는 분이 누구인지와
일 평균 수입을 알려주시는 분중에
(단 haejin 은 제가 알고 있으므로 제외 입니다.)

그 중 랭킹 1-3위로 대략 확인되는 분을 알려주시는 3분께
이의제기 불가, 제 임의 판단 선택으로
$1 이상의 보팅을 드립니다.
마감도 제 마음대로 입니다.

[보팅 퀴즈 2 ]

한국어를 사용하는 분중에서라는 조건을 달아서
위 퀴즈1 을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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