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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대되는 연재가 될 것같습니다^^
스팀잇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기대됩니다! 어릴 적 '하버드의 공부벌레들' 이란 드라마처럼 그들에게는 당연한 일상일지 모르나 외부인에게는 신기한 세계죠! ^^
저도 그 드라마 기억나네요 ㅎㅎ 재미있게 봤는데 하버드에 간 사람들 말로는 드라마 보고 낚였다고 표현하더라고요
저도 어릴 적에 보면서 하버드 꿈을 꿨었죠~ ㅎㅎ 낚인 기분을 느끼고 싶네요^^;
연재 기대하겠습니다!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네요
김작가님 일기대회에 글 하나만 올리고 바로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IBD 에서 일하신건가요?
네. 예전에 잠깐 일을 했습니다.
너무 흥미롭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쓰신 스팀잇에 관한 상, 하편의 글을 읽고 예사롭지 않다고 느꼈는데 소설을 연재하신다니 기대되네요. 좋은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인섭님께서는 Angel Investor로 활동하고 계시는 모양이네요. 추후에 기회가 되면 그쪽업계 이야기도 많이 들어보고 싶습니다.
두근두근, 가슴이 뛰어요.
검은돌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리스팀 해주시는 새로운 분들의 글 늘 잘 보고 있어요
최근 글 읽고는 몰아서 봅니다. 이렇게 흥미진진한 글을 왜 그동안 피드에서 보질 못했던 걸까요.
아직 메인 이야기는 시작하지도 않았으니 안전벨트 메시고 천천히 정주행 하시면 되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기대되는 이야기네요!!ㅎㅎㅎ 정독을 시작합니다아
정말 기대되는 연재가 될 것같습니다^^
스팀잇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기대됩니다!
어릴 적 '하버드의 공부벌레들' 이란 드라마처럼 그들에게는 당연한 일상일지 모르나 외부인에게는 신기한 세계죠! ^^
저도 그 드라마 기억나네요 ㅎㅎ 재미있게 봤는데 하버드에 간 사람들 말로는 드라마 보고 낚였다고 표현하더라고요
저도 어릴 적에 보면서 하버드 꿈을 꿨었죠~ ㅎㅎ
낚인 기분을 느끼고 싶네요^^;
연재 기대하겠습니다!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네요
김작가님 일기대회에 글 하나만 올리고 바로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IBD 에서 일하신건가요?
네. 예전에 잠깐 일을 했습니다.
너무 흥미롭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쓰신 스팀잇에 관한 상, 하편의 글을 읽고 예사롭지 않다고 느꼈는데 소설을 연재하신다니 기대되네요. 좋은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인섭님께서는 Angel Investor로 활동하고 계시는 모양이네요. 추후에 기회가 되면 그쪽업계 이야기도 많이 들어보고 싶습니다.
두근두근, 가슴이 뛰어요.
검은돌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리스팀 해주시는 새로운 분들의 글 늘 잘 보고 있어요
최근 글 읽고는 몰아서 봅니다. 이렇게 흥미진진한 글을 왜 그동안 피드에서 보질 못했던 걸까요.
아직 메인 이야기는 시작하지도 않았으니 안전벨트 메시고 천천히 정주행 하시면 되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기대되는 이야기네요!!ㅎㅎㅎ 정독을 시작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