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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은 작업가. 더티댄생의 OST는 모두 좋습니다. 저는 구식이지만개좋음의 애호가이거든요. 그래서 더티댄싱, 마이걸, 스탠드바이미, 라밤바 영화ost를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와.. 근자감..

ㅎㅎㅎㅎ 더티댄싱! 건조하지만 선수로 인정!!!

“내 초능력 중 하나예요.”
“당신이 날 좋아하게 된다는 거.”

니글니글 더러운 댄싱! 제시카님 최애 연화 나왔습니다!!

재미난 드라마를 보다가 중간 광고가 나오는군요.^^

실제로 그 노래를 듣게 됐을까요- 그럼 좀 무서울 것 같은데 +ㅁ+
오늘은 조금 짧지만, 새벽이 금방 오겠죠-

선수 대 선수를 보는 기분...

와 정공법이다.
과연 어떻게 맞받아 칠것인지...

“당신이 날 좋아하게 된다는 거.”

이건 정말 쎄네요.ㅎㅎㅎ
근데 실제상황에서는 아주 멋있는 남자가 아니라면 잘못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ㅋ

잭의 한국 이름이 혜성은 아니죠?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잭은 다 해낼 수 있겠죠. 아직 못해본 것이 많으니. 이제 떠올랐는대 지면 섭섭.

오늘 음악실 분위기 좋습니다. 이영화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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