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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보라도 보냈어야죠?

클레어 좀 깨는데요?ㅋ
뭐 이런 구식 멘트를 ㅋㅋ

제목과 관련된 말을 아버지가 하셨군요..

밤에 가야 제맛이라는 말을 이해 못하는 성인입니다. 무슨 뜻이죠? ㅋㅋㅋㅋㅋ 설마 별이야기는 아닌거죠?

당연히 야간 할인 얘기죠. 그 외에 뭐가 있죠?

ㅎㅎㅎㅎ정답 야할

술이요. ㅋㅋㅋ 하긴 낮술도 있군요.

밤에 가면 사람이 적어서 주차가 쉬운?

ㅋㅋㅋ 현실적

오히려 야간할증 해야하는 건 아닌가요^^

음큼....한.... 소녀시대 제시카님....
그럼 밤에 별이 뜨지... 낮에 별이 뜨남...

아.. 낮에 별 보려면 제시카님에게 원펀치 쓰리 강냉이 털리면 별볼수 있겠다...

(제사카) : 슉~ 슉~ 이건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냐~~!!

ㅋㅋㅋㅋㅋ

낮에 보는 별맛은 무슨 맛일까요? 요즘은 무에타이 날아올라 팔꿈치 내려찍기가 재밌더라구요 ㅋ

당연 천문관이든 천문대든 밤에 가야 별이든 달이든 볼 거 아닙니까...
건전한 연애를 두고 다들 이상한....ㅋ

에잉~ 거짓말! ㅋ

뭐 천문대에서 별과 달만 보라는 법은 없죠........

그죠. 별도 따다줘야 하고 계수나무잎도 따다줘야하고 ㅎㅎㅎ

헐,, 제가 여자라면 전혀 반갑지 않을 선물들.......

저도 이해를 못하겠습ㄴ ㅣ 다!!!!!!!!!!!!!

수지큐를 떠올리는군요. 흑흑 저는 왜 자꾸 그녀를 생각하는걸끼요? 두 사람의 애정전선이 파란불일때마다 수지큐는 지금 어디서 무슨 생각으로 상념에 잠겨 있을까 생각합니다. 김작가님, 수지큐 이야기도 써주세요

밤에 가야 별도 보고 님도 보고 ㅎㅎㅎ 좋네요 좋아

별들이 많아도 외로운 별은 있기 마련이죠. T^T

대부분의 항성은 짝별이 있다고 하더군요. 태양도 공전 궤도가 엄청나게 큰 네메시스라는 쌍성이 있을 거란 가설도 있죠. 모두가 쌍성인데 홀로 있는 항성은 정말 외롭겠네요.

이제야 읽었습니다! 겉표지가 또 바뀌었군요. 전 저번에 바뀐 거 말씀하시는 줄.. ㅎㅎㅎ
뭔가 자꾸 분위기가 음산해지는 게.. 혹시 밤에 별 보러 가다가 사고가 재현되는 건 아니겠죠? 부디 별이 많이 뜬 맑은 밤이길..

뭔가 잭이 계속 안개 속을 헤매는 느낌..
수지큐도 보고 싶고..
그냥 맘이 뭉클하네요

이... 데이트 반대~!!!!

나도 이 만남 반댈세!!

지미 이 녀석..으흐흐!

잭이 그 밤에 별을 보다 수지 큐를 떠올릴까 무섭네요...아, 다음 편 보기가 두려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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