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0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nergizer000 (61)in #kr-pen • 6 years ago (edited)밤에 가야 제맛이라는 말을 이해 못하는 성인입니다. 무슨 뜻이죠? ㅋㅋㅋㅋㅋ 설마 별이야기는 아닌거죠?
당연히 야간 할인 얘기죠. 그 외에 뭐가 있죠?
ㅎㅎㅎㅎ정답 야할
술이요. ㅋㅋㅋ 하긴 낮술도 있군요.
밤에 가면 사람이 적어서 주차가 쉬운?
ㅋㅋㅋ 현실적
오히려 야간할증 해야하는 건 아닌가요^^
음큼....한.... 소녀시대 제시카님....
그럼 밤에 별이 뜨지... 낮에 별이 뜨남...
아.. 낮에 별 보려면 제시카님에게 원펀치 쓰리 강냉이 털리면 별볼수 있겠다...
ㅋㅋㅋㅋㅋ
낮에 보는 별맛은 무슨 맛일까요? 요즘은 무에타이 날아올라 팔꿈치 내려찍기가 재밌더라구요 ㅋ
당연 천문관이든 천문대든 밤에 가야 별이든 달이든 볼 거 아닙니까...
건전한 연애를 두고 다들 이상한....ㅋ
에잉~ 거짓말! ㅋ
뭐 천문대에서 별과 달만 보라는 법은 없죠........
그죠. 별도 따다줘야 하고 계수나무잎도 따다줘야하고 ㅎㅎㅎ
헐,, 제가 여자라면 전혀 반갑지 않을 선물들.......
저도 이해를 못하겠습ㄴ ㅣ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