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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 아니라면서요!ㅎㅎ

잭.. 너무 고수입니다.
너무 고수는 매력 없는데...

그래도 서로에게 묘한 감정이 싹트면서 요렇게 주고받는 대화는 꼼냥꼼냥한 게 사랑스럽네요~^^

불쌍한 수지큐~~
근데 그녀가 구면이라고 하는게 뭔가 예전 사건이 아닌....
사고전에 알던 사이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요.
이름을 기억하는것도 좀 그렇고...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전 저 여자분이 신경계 일을 한다니 잭을 모를리가 없겠다는 생각이 이번화를 읽으니 드네요. 지미랑도 알듯 하구요.

뭔가 풋풋한데요. 서투르다고 해야할지...
보고 싶어지기 전에 보고싶을 걸 알아서 곁에 있을 거란 말이지요? 그렇게 믿었었죠.
물론 지금도.

빨리 정주행해서 다시 따라 잡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해서요

이 말 너무 공감이 됩니다.
진짜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 ㅠㅠ

밀당이 아주 ㅎㅎ 둘 다 고수네요.

저런 밀당은 귀여운 세상이죠 ㅋㅋ

아 달달하네요... 잭 부럽 ^^

선수끼리는 통하는게 있죠... 가만! 잭이 선수일리가?? 그럼 천재인가?ㅠㅠ

허세요 허세...

작가가 밀당의 고수라고 생각이 안드십니까??? ㅋㅋㅋ

그러고 보니 전에도 에빵님 대댓글에 제가 돌직구 스탈이라 밀당 못한다고 썼었다는...

작가님은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심난해요. 방금 그런 사람을 18년만에 만나고 왔거든요...

첫사랑??? ㅋㅋㅋ

아 어뜩해요ㅜ 수퍼에서 장보다가 계속 실실 쪼개고 있음요 ㅎㅎㅎ 오글오글 최고에요 김작가님. 아 진짜... 좋겠다 가시나ㅜㅜ (가시나는 부산여고생들끼리 친구를 부르는 호칭이지 욕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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