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6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aedol (56)in #kr-pen • 6 years ago 뭔가 풋풋한데요. 서투르다고 해야할지... 보고 싶어지기 전에 보고싶을 걸 알아서 곁에 있을 거란 말이지요? 그렇게 믿었었죠. 물론 지금도.